역적들이 평화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선언이 헌법을 짓밟았다. 김정일과 하는 선언은 무조건 반역이다. 선언은 쇼이고 연극이며 사기이다. 선언은 이제 그만!!
한겨레 신문 등 일부 언론은 19일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와 관련하여 언급한 발언을 확대해석하여 '정전체제 代替 평화선언 추진' '8.15전(前) 한반도 평화체제 제안 발표' 등의 기사를 보도했다.

'평화선언'이라 키 워드가 새로 나타났다. 6.15 선언은 김정일이 들이민 對南적화문서에 김대중이 서명한 것인데 내용이 대한민국 헌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럼에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여 밀어붙이는 바람에 6.15 선언은 친북좌익세력에겐 반역면허증이 되었고 '6.15선언실천'이란 말이 남한공산화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선언이 헌법을 짓밟았다. 선언은 거창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동원하여 국민들의 혼을 뺀다. 지켜질 수 없는 환상적 내용으로 가득하다. 선언은 선언하는 이들의 인기를 위해 존재한다. 선언으로 얻은 인기로 권력도 잡고 당선도 된다.

이젠 그런 생쇼를 하지 말자. 남북간의 선언은 어느 하나 지켜진 것이 없다. 김정일 정권과 맺은 약속은 그 약속을 깬 김정일에 대하여 보복능력을 가질 때만 지켜졌다. 남북간의 선언은 거의 전부가 정치인들의 私益을 위한 연극이고 장식물이었다.

김정일과 하는 선언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 김정일과 하는 선언은 무조건 반역이다. 김정일과는 실천가능한 협정을 맺어야 한다. 이 협정에는 반드시 위반자에 대한 제재방안이 들어가야 한다.

평화선언을 준비하는 자는 역적임이 분명하다. 6.15 선언이 핵실험으로 사실상 무효화되자 또 다시 對국민사기극으로 그러한 발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올해는 '뭉치면 살고 속으며 죽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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