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핵, 미사일, 화학무기, 세균무기를 다 합쳐놓은 것보다 더 파괴적인 '대량살상무기' 그 자체이다. 그에 의하여 300만 명이 굶어죽었고 수십만 명이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당했으며 12개국에서 인간들이 납치되었다.
김정일은 또한 북한식량문제 해결을 막고 있는 결정적 장애물이다. 그가 집단농장 개혁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농토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남북한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세 가지 공포, 핵전쟁과 굶주림과 대학살의 유일한 원인은 김정일이다. 따라서 이 김정일을 치우거나 약화시키기 위한 대책이 없는 對北정책은 기만이요 위선이다.
김정일이 평화를 깨고 도발하려 할 때는 대한민국이 '그러면 우리는 너를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할 수 있는 보복능력과 국가의지를 갖고 있어야 한다. 이미 한번 기습을 당하여 屍山血海를 겪어본 나라가 그런 정당방위적 행동계획도 없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고 협회이다.
22명의 한국인을 인질로 잡고 있는 탈레반이 김정일이고 22명이 한국이라고 생각해보라. 정권을 맡은 이들이 대책을 세울 수 있는 國力이 있음에도 叛心으로 그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은 한국인을 무장해제시켜 김정일에게 인질로 바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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