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첫 문에 보면 '순천자(順天子)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子)는 망(亡)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어느 한 시점에서 역사를 보자면 오히려 악인이 쉽게 망하지 않고 오랫동안 번성하는 것을 보게 된다. 왜 하늘의 선함을 거역하는 惡人(악인)들이 속히 亡(망)하지 않는가?
한민족을 전쟁과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지금도 수십만의 동포들을 잔인하게 억압하고 있는 김정일의 王國(왕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다. 망하기는커녕 남한의 대통령을 자신의 신하처럼 부리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자신의 명패를 집어던지던 노무현 현 대통령은 유독 김정일에게만은 두 손을 맞잡고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형상이다.
왜 역천자(逆天子)가 쉽게 망(亡)하지 않는 것일까? 여기에는 중요한 하나의 變數(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변수는 다름 아닌 逆天者(역천자)를 향한 백성들의 義憤(의분)이다. 백성들 속에서 逆天者(역천자)를 향한 의로운 憤怒(분노)가 결집되고 표현되고 噴出(분출)되지 않으면 악인은 망하지 않는다.
구약 성경 출애굽기를 보면, 애굽에서 노예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파라오의 학정 아래 신음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 그들은 그 고통 때문에 부르짖었고 그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 되었다. 만일 百姓(백성)들이 역천자의 不義(불의) 앞에 침묵하고 역천자의 사악한 행동들에 끝없이 순응해간다면 그 역천자는 쉽게 망하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에 존재하는 逆天者(역천자) 김정일과 그의 走狗(주구)들이 속히 멸망하기 위해서는 저들을 향한 국민들의 義憤(의분)이 집결되고 표현되어야 한다. 역천자를 거부하는 국민들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上達(상달)되어야 역천자의 운명은 끝이 난다. 역천자의 虐政(학정)을 모두가 용인하고 침묵한다면 어찌 역천자의 운명이 쉽게 끝장이 나겠는가?
김정일 집단에 의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향해 국민들의 同情心(동정심)이 불타고 있는가? 저들의 자유와 解放(해방)을 위해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부르짖음이 있는가? 자유 대한을 赤化(적화)하고자 끝없이 시도하는 김정일집단과 그의 주구들을 향한 의로운 憤怒(분노)가 타오르고 있는가? 이 모든 不義(불의)에 抵抗(저항)하는 저항의 부르짖음이 있는가? 자유 대한의 국민들이 깨어나 부르짖는 만큼 逆天者(역천자)의 운명은 속히 滅亡(멸망)으로 끝날 것이다.
逆天者(역천자)는 왜 속히 亡(망)하지 않는가?
- 파수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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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4,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