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파문 속에서 진행중인 여당(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 투표율은 약 20%이다. 한나라당 경선 투표율은 약70%였다. 당내외의 관심도에서 여당은 크게 지고 들어가고 있다. 이것은 大選 참패를 예고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정치와 연예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기가 아니라 관심이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 배우들은 위장 이혼도 하고 정치인들은 삭발도 하고 斷食도 한다. 국민들의 관심권 밖으로 사라진 정치인과 연예인의 모습은 화려한 시절이 있었기에 더욱 초라하다.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냉담함은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진절머리 나는 행패를 당하면서 꾹 참아온 한국 主流層의 조용한 보복이다. 가상 대결에서도 李明博과 여당 후보群 사이의 지지도 차이가 투표율과 비슷하게 70 對 20 정도로 나타난다. 남북한의 좌파들은 질 것이 뻔하면 살 길을 찾든지 마지막 변칙을 감행하려 할 것이다. 100일도 남지 않은 12.19 大選투표일, 이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등 많은 문제적 인간들의 餘生과 운명이 결정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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