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에게 전화합시다. 국민운동으로.

격려, 신고, 경고도 합시다.

언젠가 보안사령부에 전화를 했다.-과거사 조사위원을 수사하라고.
간첩출신이 현역 장성을 조사한다고 해서다.


국정원에 전화로 간첩선 신고를 했다.
남해안을 거쳐 운항하고 있는 북한 선박의 배 밑바닥에 소나(수중음파탐지기-해저지도제작용)설치 조사하라고.-정동영이 장관시절의 통행 허용 조치였다.
이 문제를 다룬 신문은 부산일보밖에 없었다.
다음해 초 국정원으로부터 연하장을 받았다.
감사의 뜻이었을까. 아니면 말못하는 심정의 토로였을까.

온 국민은 전화를 해야 한다.
담당 공직자에게.

통일부 장관, 바꾸어주지 않아 과장 국장에게 전화했다.
제공된 식량이 전달 되는 과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따졌다.


전화하는 운동을 전개하자.

방송사에 전화를 했다. 담당 앵커에게, 사회자에게 따졋다.

국민을 어린애로 알지않으면 그 따위 방송할수있냐고.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했다.

휴전선 부근에서 북한에 라디오를 풍선에 달아 보내려던 폴러첸(독일의사-국경없는 의사회)씨 저지하고, 폭행한 이유를 밝히라고.


힘없고 말없는 다수 애국 공무원에게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주자.

적화로 몰고가는 정권에 맞설 용기를 주자.

공무원들아 소리를 질러라. 죽이기야 하겠니.

진급 안되면 어떠냐. 좌천되면 어떠냐. 그렇다고 죽이기야 하겠나.


국방부 공무원이 손 놓으면 적화된다.
대통령 아무리 잘못 뽑아도 공직자가 바로하면,
공직자만 바로하면 이 나라가 어지럽지도, 적화되지도 않는다.

나라지키는 공직자가 군인인데, 이들은 자신이 공직자인 줄도 모른다.
대부분의 공무원은 애국자인데, 일부가 출세하려고, 스스로 굽히고 나라를 팔고, 물을 흐린다.
그러나, 가만있는다고, 아부않는다고, 애국자는 아니다. 정말 공직자라면, 나라 파는 행위앞에서 단연코 소리 질러야 한다.

소리 지르지 않아도 된다. 이런 일은 않됩니다.

거부하면 된다. 찍혀. 찍히면 어때. 좌천, 진급 늦으면 어때 죽이기야 하겠나.


적화에 도움을 주는 행위 앞에서도 아무 말 않는 공직자는 처벌대상이다. 국민을 속이는 자이다.
여태껏 그래 왔다면 이제라도 나서라.
너희 자식과 손자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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