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자비롭지만, 냉혹하다. 저 밑바닥 민심을 저 높이 받드는 것이 바로 진정한 천심이다. 민심이 모든 정치인들에게 공평하듯이, 하늘도 모든 정치인들에게 공평하다. 하늘은 의인과 악인에게 모두 공평하게 햇빛과 비를 내린다고 성경은 말했다. 하늘은 우익들에게도 자비롭고 냉혹하지만, 좌익들에게도 자비롭고 냉혹하다. 하늘은 공평하다. 우익이 하늘의 자비와 냉혹을 잘 깨닫지 못하면, 좌익이 하늘의 자비와 냉혹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국민의 복리와 국가의 안보를 무시하는 좌익세력이 싫어서 국민들의 70%가 무조건 집권세력을 거부할 마음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것이 현재 민심이고 그것이 천심이다. 집권 좌익세력을 국민과 하늘이 싫어하는 이유는 좌익세력이 가진 경제파괴와 안보파괴의 근원적 속성 때문이다. 도가가 말하는 것처럼, 하늘 같은 민중은 자신의 무병장수와 타인의 생명부양을 은근히 최고의 도덕으로 삼는데, 좌익세력은 살생과 파괴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좌익은 자유자본주의를 파괴하는 것을 근본적 목표로 삼은 암과 같은 기생세력이라서 국민경제와 국가안보를 태생적으로 파괴하게 되어있다. 김대중-노무현의 마음에는 자유대한민국의 자본주의경제와 민주주의제도를 혐오하고 북한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자세가 가득하다. 그러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反韓親北 심보는 그들의 대북정책에서 잘 증명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북행각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들은 북한 김정일에게는 지극히 우호적이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에게는 지극히 적대적이다. 김대중이 북한에 현찰을 갖다바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북정책은 북한 김정일 정권의 생존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평가하지 아니할 수 없다. 지금 진행중인 노무현의 대북굴종적 평화공세(종전협정)도 대한민국의 주권과 안보 그리고 남한국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는 반역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렇게 대북정책에서 반역적으로 평가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국내정치에서도 망국에 가까운 분탕질을 했다. 정권연장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민주당-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으로 이어지는 이합집산의 정당변신극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얼마나 반민주적이고 몰상식한 정치꾼인지를 잘 증명하는 정치적 사례이다. 이념, 법치, 정책, 언동들은 오직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시적 수단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진 좌익세력은 지금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집권 좌파세력에 의해서 망가진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20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관변단체 등에 세금을 빨아먹으면서 국가를 망가뜨리는 좌익세력이 너무 많이 기생하고 있다. 국가를 최고의 직장으로 생각하여 국민의 세금을 착취하고 있는 집권 좌파세력의 반국민적, 반국가적, 반이성적 국정운영을 비판하지 못하는 우파세력의 후보는 국가와 국민을 등진 후보이다.
국가를 만신창이로 만든 김대중-노무현 좌파세력의 실정(失政)이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의 주된 쟁점으로 만들어야 70%의 국민들이 시원하게 생각할 것인데, 집권 좌파세력에 대립을 거부하는 이명박 후보는 변두리로 살살 도망다니다가, 지금 이명박의 자질문제가 이번 대선의 중요한 쟁점으로 등장해버렸다. 국가에 반역하고 국민을 배반한 집권 좌파세력의 약점화 폐악이 하늘을 찌르는데, 이명박 진영에서는 이를 보지 말자고 천명하고, 집권세력의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국정운영을 비판하지 못하고 있다. 전쟁과 선거에서 상대방의 정당한 한계와 약점을 부각시키는 것은 민주제도 하에서 후보자가 국민들에게 해야 할 의무이다. 경쟁하는 상대의 치명적 약점을 비판하지 않을 후보자는 아예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적인 국정운영과 반역적인 대북정책을 비판하지 않겠다고 하는 이명박 후보는 국민들에게 정상적인 대선후보가 아니다.
이명박 후보는 김대중 때부터 저질러진 집권 좌파세력의 부정과 부패 그리고 망국와 반역의 행태들에 대해서 일체 침묵을 지키는 중도세력의 무기력한 선거전략을 따라가고 있다. 이명박을 망치는 세력은 이명박 진영의 중심에 똬리를 튼 좌파세력이다. 집권 좌파세력의 정치적, 이념적, 정책적, 도덕적 약점을 공격할 수 없는 신념과 심보를 가진 자들이 이명박 진영의 브레인을 형성하고 있으니, 집권 좌파세력의 이명박 때리기에 공격의 수족을 휘두르지 못하고 이명박은 전의를 잃은 비겁하고 바보스러운 거인처럼 도망을 가고 있다. 이명박 진영이 집권 좌파세력에 대항하지 못하고 두들겨맞기만 하는 것은 이명박을 둘러싼 좌파성향의 측근들이다. 우파세력의 대표자인 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이명박의 좌파 측근들이 망치고 있다. 이명박 진영의 세력분포가 가진 구조적 결함이 결국 이명박의 우파세력의 전사가 아니라, 좌파세력의 꼭두각시로 전락시킨 것이다.
이명박은 지금부터라도 당장 자신의 도덕적 결함이 아니라, 우파세력과 보통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행정과 반역행각에 비판의 날을 세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 적의 급소를 공격하는 것은 나의 급소를 방어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회창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탐욕에 찌든 우익세력은 돈에 관한 비리와 부정이 많지만, 좌익세력은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에 온몸으로 반역하게 되어있는 약점을 가지게 되어있다. 지금 국가와 국민을 통째로 망하게 하는 대역죄를 저지르는 집권 좌익세력의 망국행각을 이명박과 이회창이 누가 먼저 비판하는가에 따라서 우파세력의 대표주자가 되는 것이다.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과 반역의 대장정에 아무런 반격을 가하지 않는 후보는 결코 우파세력의 대대적인 지지를 확보할 수 없다. 이명박 후보가 盧정권의 망국과 반역의 국정운영을 때리는 것은 좌파세력의 급소를 적시에 때리는 것이다. 적의 급소를 적기에 때리지 못하는 전사는 반드시 적으로부터 급소를 맞고 패배하게 되어있다.
이명박 후보가 지금이라고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적 대북정책, 평화공세, 반역행각, 국민기만행각에 대대적인 반격을 가하지 않으면, 집권 반역세력으로부터 시시콜콜한 도덕적 결함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저주를 받게 되어있다. 불쌍한 한민족의 장래를 망치려는 망할 놈의 좌파세력의 반역과 망국의 대장정에 소총 한방 쏘지 못하고 당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이명박 진영이 어떻게 하늘과 국민의 저주를 피해나가겠는가? 이회창도 지금 우물쭈물 하면서 이명박의 낙마나 기다리는 쫀쫀한 선거전략을 세우는 순간 하늘과 국민의 저주를 받게 되어있다. 이명박이나 이회창은 지금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과 반역의 대장정에 국가안보와 자유이념의 대포를 마구 퍼부어야 할 시기이다. 선량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치명적인 위협이 와도 못본척 하는 이명박 장로를 하늘이 어떻게 도와주겠는가? 김진홍 정도의 불의한 모사꾼에게 홀려있는 이명박 장로에게 지금 하늘과 국민은 등을 돌리고 있다.
하늘은 냉정하고 공정하고 자비롭다.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의 안전과 생존에 큰 위협이 되는 집권 좌파세력의 김정일 숭배행군에 하늘은 이명박을 불러서 55%의 지지율을 만들어 주는 자비를 베풀었으나, 이명박은 그 높은 지지율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외면했다. 그래서 이명박은 하늘로부터 이회창의 출마와 BBK의 저주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이명박 진영은 집권 좌파세력의 치명적인 결함인 안보와 이념을 피해가는 선거전략을 취하고 있다. 좌파세력의 치명적 급소를 때리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어리석고 비겁한 자가 바로 이명박이다. 그리고 이회창도 출마선언에서는 안보와 법치를 내세웠는데, 벌써 안보와 법치의 이슈를 감추면서 '제2의 이명박'과 '제2의 이인제'의 비굴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을 불쌍하게 생각하여, 이명박과 이회창에서 무한하게 자비를 베푼 하늘은 지금 우파세력에게 비정할 상황에 이르렀다.
앞으로 이명박과 이회창이 끝내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외면하는 비굴한 선거전략을 계속 강행한다면, 하늘과 민중은 비정한 마음으로 집권 좌파세력에게 정권연장의 기회를 허락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체제와 자본주의를 폐기할 것이다. 하늘은 이명박과 이회창에게 보수세력을 대변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지켜나갈 기회를 분명히 주었다. 그러나 이명박과 이회창은 집권 좌파세력의 치명적인 결함인 반역과 망국의 국정운영을 비판하지 못하고 국민들을 배고픈 돼지로 규정하여 엉뚱한 사탕발림 선거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국가의 정체성과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집권 좌파세력의 모독과 반역을 심판해달라고 하는데, 이명박은 비정하게도 이를 외면하고 있다. 국민과 국가의 지상명령인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무시하는 후보는 국민과 하늘의 심판을 당할 것이다. 이명박과 이회창 중에 누가 먼저 집권 좌파세력의 급소인 안보와 이념 문제를 찌르는가에 따라서 보수세력의 대표주자의 위치에 올라서게 된다. 이명박과 이회창은, 사리사욕을 버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이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정권교체를 위하여 살신성인해야 한다.
오늘날 이명박 후보가 BBK의 김경준에게 걸려서 대권의 결승점에 도달하기 어려울 지경에 이른 것은 이명박을 향한 하늘과 국민의 자비롭지만 냉정한 시험을 이명박이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가정체성, 국가안보, 국민안전, 국민복리에 결정적인 대북문제에 유명무실한 대선후보 이명박이 국민과 하늘로부터 배척당하는 것이 순리이고 천심이다. 이명박의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회창도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과 망국의 행정만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져야 민심과 천심을 얻을 수 있다. 이명박과 시시한 말다툼이나 하는 쫀쫀한 모습을 이회창이 보이면, 그도 머지 않아 국민들로부터 배척을 당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집권 좌파세력에 묻지마식으로 등돌린 이유는 노무현 정권이 경제를 파괴시킨만큼 국가안보를 허물었기 때문이다. 이명박과 이회창이 좌파세력의 국가파괴와 국민배반을 주요 선거쟁점으로 띄우지 못하면, 이번에도 냉정한 하늘과 국민은 좌파세력의 후보를 손 들어줄 지도 모른다.
민심과 천심은 가장 의롭고 부지런한 정치인을 지도자로 만든다. 때로는 사악한 독재자나 선동가가 의로운 듯한 민주인사보다 사실상 더 의롭고 근면한 지도자로 하늘과 국민에 의해서 선정될 수도 있다. 지금 이명박과 이회창은 애국세력을 대변하는 후보라고 하지만, 실제로 좌파세력의 후보보다 더 배짱있고 성실한 정치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제 하늘은 너무도 자비롭게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반역적이고 반국민적이고 역천적인 본색을 다 국민들에게 드러내어 주었다. 그런데 이명박과 이회창이 하늘이 드러내어준 집권세력의 반역적이고 역천적인 국정운영을 못본척 하고 비판하지 않으면, 다시 하늘과 국민은 이명박과 이회창 대신에 패역한 좌파세력의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그것이 공정한 하늘과 국민의 냉정한 섭리이다. 반역적 좌파세력보다 더 비겁하고 탐욕스러운 우파세력의 대선후보를 하늘과 국민이 내치는 것은 너무도 공정하고 아름다운 섭리가 아닌가? 하늘은 공정하고 자비롭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민심과 대의를 망각한 후보가 받을 업보
- 조영환(올인코리아)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11-15,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