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新羅 죽이기에 반격!

신라의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된다.
오늘 발표된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서에는 주목할 만한 대목이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신라의 삼국통일과 국군, 미국, 건국 세대를 저주하는 사람은 절대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됩니다.>

신라의 삼국통일을 부정하고 고구려-발해 정통론을 들고 나온 것이 북한정권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하여 신라통일을 부정한다. 고구려와 발해를 앞세워 신라를 친다. 신라가 외세인 唐을 끌어들여 동족인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다는 억지를 내세운다. 당시엔 요사이 우리가 민족이라고 부르는 그런 집단이 존재하지 않았다. 신라, 백제, 고구려 사이에는 동족의식도 민족의식도 없었다. 백제는 倭, 고구려도 倭와 손을 잡고 신라와 대항했다. 신라가 당을 끌어들인 것을 비난할 수 없는 것처럼 백제유민들이 나라를 되찾겠다고 倭를 끌어들여 신라에 대항한 것을 비난해선 안된다. 신라가 唐과 동맹하여 백제, 고구려를 친 것은 민족배신 행위가 아니다. 민족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라의 진정한 위대성은 세계최대 강국인 唐의 힘을 빌어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킨 뒤 唐이 신라까지 먹어치우려 하자 唐과 결전하여 그들을 한반도에서 추방하고 백제, 고구려 유민을 포용, 최초의 통일국가를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신라통일이 민족을 만든 것이다. 신라통일이 한반도를 민족의 보금자리로 확보한 것이다.

북한정권은 삼국시대-통일신라-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한민족의 正統을 삼국시대-발해-고려-조선-북조선으로 바꿔치기 하려고 신라의 삼국통일을 부정한다. 한국의 역사학자들 중에 이에 동조하는 자들도 있다. 對唐외교를 잘못 하여 고구려를 멸망으로 몰고간 연개소문을 민족의 영웅으로 조작하고 삼국통일의 원훈인 김유신을 민족반역자로 몰아가는 무식장이들도 있다. 좌파들이 민족주의를 흉기화하여 집중적으로 신라를 공격했다. 대한민국에 대한 간접 공격이었다. 좌파들은 지역주의를 신라공격에 이용하기도 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가 통일 신라인의 후손인데도 삼국시대의 대결구도를 오늘의 대한민국 안에서 재현하려고 선동하는 무리도 있다.

국민행동본부가 대한민국뿐 아니라 신라의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자들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지적한 것은 정당하다. 신라의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것은 한민족의 탄생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는 자기부정이다. 인간은 조상이나 고향 등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이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야 온전한 인격을 갖게 된다. 민족의 탄생을 부정하는 자가 민족의 지도자가 되면 민족은 불행해진다. 全州 金氏* 출신인 김정일은 신라王族의 후손이다. 그는 신라통일을 부정함으로써 조상을 부정하고 자신을 부정하고 그리하여 북한과 자신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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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州金氏 이야기

시조는 김태서(金台瑞), 고려조 명종ㆍ신종ㆍ희종ㆍ강종ㆍ고종의 5왕조에 걸쳐 력사(歷仕), 수태위(守太尉)ㆍ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수문광대제학(修文館大提學)ㆍ이부상서(吏部商書)ㆍ상장군(上將軍)에 이르고 문장(文莊)이라 시호(諡號)되었고 전주(全州)(완산(完山))군(君)에 봉해졌다.
시조 김태서(金台瑞)는 신라 경순왕의 넷째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설(金殷說)의 7세손이다. 따라서 경주김씨(慶州金氏)와 같은 뿌리다.
‘전주김씨세적지(전주김씨세적지)’에 보면, 그는 고려 고종 41년 몽고군이 경주에 침입, 그 일대가 폐허가 되자, 일찍이 비옥한 전주(全州)땅을 마음에 둔 바 있어, 일족을 데리고 그곳에 옮겨갔던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뒤 고종 44년, 그가 세상을 떠나자 전주군(全州君)(또는 완산군(完山君))에 봉해짐으로써 후손들이 본관을 전주(全州)로 삼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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