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할 일은 그를 망각의 彼岸(피안) 너머로 보내버리는 일이다.
잊혀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노무현은 앞으로도 온갖 奇行과 망언을 통해서 언론을 타려 할 것이다. 양복 입고 슬리퍼 신고 골목길을 돌아다니는 모습은 어린이들에 대한 예절 교육에도 맞지 않다. 언론이 나라를 위하여 할 일이 있다. 노무현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 기사로 써주지 않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성숙하려면 전직 대통령은 빨리 잊혀진 존재가 되어야 한다. 고향에 내려간 의도도 잊혀지려는 뜻에서일 것이다. 언론이 할 일은 그를 망각의 彼岸(피안) 너머로 보내버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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