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촛불을 끄자!(1)

선동방송과 좌익세력의 狂牛病(광우병) 괴담은 어떻게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갔는가? 촛불狂亂은 MBC의 날조와 왜곡에서 시작되었다
2008년 4월29일 MBC-PD 수첩
*주저 앉은 소를 광우병에 걸린 소로 映像(영상)조작, 공포심 확산.
*미국인이 “내 딸은 CJD(인간광우병과 관계 없는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 말을 “vCJD(인간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자막에서 날조.
*미국 여성이 인간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미국 방송 뉴스를 “걸렸다고 한다”고 날조.
*<언론중재위원회는 비틀거리며 일어서지도 못하는 소를 도살장으로 끌고 가는 화면(畵面)과 실제 광우병으로 죽었다는 20대 미국 여성을 등장시킴으로써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국민 공포를 불러일으켜 전국적 시위의 도화선을 만들었던 MBC 'PD수첩' 내용의 핵심 두 가지가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MBC에 대해 이를 시청자에게 알리는 보도문을 내보내도록 결정했다. MBC는 온 나라에 불을 지르고는 “(언론중재위 결정에) 따를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MBC는 시인할 건 시인하고 사과할 건 사과할 줄 아는 언론의 기초상식을 회복해야 한다>(조선일보 사설).

5월14일자 MBC-PD 수첩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광우병에 걸린 소일지라도 SRM(특정위험물질)을 제거한 나머지 부분은 안전하다”고 말했는데도, “광우병에 걸린 소로 등심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안전하다”말한 것처럼 날조했다가 정정보도.



4월30일 MBC 저녁 뉴스
*1997년 이후 미국에선 동물성 사료가 금지되었는데도 “미국의 소 사육 방식처럼 소에 동물성 사료를 먹이면, 정상 프리온이 뇌 조직을 파괴하는 변형 프리온으로 변해 소가 광우병에 걸립니다”라고 허위 보도. 동물성 사료를 먹은 소의 극히 일부가 광우병에 걸리는데도 전부가 걸리는 것처럼 과장.
*“이 쇠고기를 먹은 사람은 인간광우병에 걸립니다”라고 허위 보도. 광우병에 걸린 소의 뇌, 척추 등을 먹으면 위험해지지만 살코기를 먹어선 걸리지 않는데도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면 다 걸리는 것처럼 과장.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람의 혈액이 상처에 닿기만 해도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걸리면 100% 죽습니다”고 선정적 과장보도. 미국에선 단 한 사람도 인간광우병에 걸린 적이 없는데, 인간광우병 환자의 피가 다른 사람의 상처에 닿는다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하고 “100% 죽는다”고 공포심을 자극. 하지만 그런 실험의 예가 없음으로 MBC 보도는 근거 없는 추측임.
*“특히 이번에 미국에서 수입하기로 한 뇌와 척수․척추․내장은 30개월 미만의 광우병에 걸리지 않은 소라도 얼마든지 변형 프리온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0개월 미만의 소에선 머리와 내장의 일부에서만 변형 프리온이 발견되고 뇌와 척수․척추에선 발견된 적이 없으므로 이 보도는 근거 없음.
*“더 큰 문제는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인끼리 결혼했을 때 자식들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공포심을 확산시킨 계기가 된 이 대목은 완전한 허위이다. 한국인에게 많다는 MM형 유전자는 광우병과 관련이 없음. 지금까지 한 사람의 한국인, 한 사람의 영국거주 동포도 인간광우병에 걸린 적이 없다는 사실이 이 보도의 허위성을 입증하고, 문제의 논문 저자도 관련성을 부정했음.
*따라서 4월30일자 보도의 거의 전부가 날조, 왜곡, 과장이다. 그럼에도 MBC는 이 오보와 날조에 대해서 사과하거나 바로잡지 않음으로써 언론기관이 아니라 선동기관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MBC는 언론기관으로 위장한 선동기관이다. 선동기관에 대해선 국가와 국민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엄정 대응해야 공공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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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괴담 사례/“미국선 사료로도 쓰지 않는 소를 수입한다”
-로이터 기사문 해석을 조작하여 퍼뜨려

인터넷 ‘광우병 괴담’의 대표적 사례는 ‘미국에서 개 사료로도 쓰지 않는 쇠고기를 한국이 수입한다’는 것이다.‘개 사료···’ 주장은 4월24일 로이터통신의 ‘FDA bans certain cattle parts from all animal feed’라는 기사를 근거로 한다.
한국은 미국과 협상에서 1단계로 30개월 미만의 소에서 생산된 갈비 등뼈를 포함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허용하고, 2단계로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권고한 ‘강화된 사료금지조치’를 취할 경우 OIE 기준에 따라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생산된 쇠고기도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요지는 30개월 미만 소는 무조건 수입, 30개월 이상 소는 조건부 수입이라는 말이다. 즉, 30개월 이상 소의 뇌(腦)와 척수(脊髓) 등을 제거해야 수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와 척수에 광우병의 원인물질인 변형 프리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위험성을 미연에 막겠다는 조치이다.
미국에서도 30개월 이상 소의 뇌(腦)와 척수(脊髓) 등을 제거하지 못하면 食用(식용)으로도, 동물의 사료도 사용하지 못한다. 즉 미국인이 먹고, 쓰는 쇠고기와 똑 같은 것을 한국이 들여오는 것이다.
로이터 통신은 ‘강화된 사료금지조치’를 FDA가 법제화했다고 기사화했는데 선동자들이 번역문을 슬쩍 바꿨다. 즉 <30개월 이상 소의 특정 부위(뇌·척수 등)를 사료로 사용하지 못한다(will be prevented from using certain materials from cattle)>는 부분을 <30개월 이상 소를 사료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날조했다. 그래놓고는 미국에선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사료로도 쓰지 않는데 한국이 이를 수입하게 되었다고 선동하기 시작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30개월 이상인 소의 뇌(腦)와 척수(脊髓)를 제거한 뒤엔 食用이나 사료로 쓸 수 있게 된 것인데, 미국에선 사료로도 안 쓰는 쇠고기를 한국에선 식용으로 쓴다는 내용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KBS, 15세 중학생까지 포함한 ‘국민여론조사’
-투표권도 없는 미성년자들을 정치선동에 이용


지난 5월11일 KBS 아홉 시 뉴스는 “국민 78%,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지 않다’”는 제목으로 “응답자의 69.7%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대한 공감도를 묻는 질문에 공감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론조사의 표본 집단은 15세 이상 중학생까지 포함돼 있었다. KBS에 따르면, 『이번 여론 조사는 KBS 시사기획 「쌈」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 전국 만 15세 이상 男女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한국갤럽 등 여론조사기관 관계자들은 『사회정치사안의 경우, 대체로 19세 이상 선거권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여론조사에서 「국민 몇 %가 찬성·반대했다」고 할 때 『국민(國民)』이란 『19세 이상 선거권을 가진 성인만 가리킨다』는 것이 이들 여론조사기관 관계자들의 답변이었다.  KBS는 여론조사의 상식적 기준을 무시한 채 조사대상을 15세까지 확장했다. 광우병 공포와 촛불집회가 10대 사이에서 집중적으로 유포·확산된 상황에서 『광우병 공포가 과장된 게 아니다』 『촛불집회에 공감한다』는 답변을 이끌어 내기란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KBS는 조사대상을 투표권도 없는 15세까지 내려놓고 보도제목에선 『국민···』 운운해 놓았다. KBS가 이런 식으로 民意(민의)를 왜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도대체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인가? KBS의 정체는 무엇인가?(金成昱 기자) 






誤解(오해) 사례/“일본은 20개월미만만 수입하니 더 안전”
-117개 미국산 쇠고기 수입국 중 20개월미만 한정은 일본이 유일, 국내에서 광우병에 발견된 때문.

광우병은 1986년 영국에서 처음 발생했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가 시행되면서 세계적으로 急減(급감)하고 있다. 곧 없어질 질병으로 꼽힌다. 국제獸疫사무국(OIE)은 “현재까지 광우병에 걸린 소에서 7개 위험부위(뇌, 척수 등) 이외의 부위에서 광우병의 원인물질인 변형 프리온이 발견된 적이 없다”고 평가했다. 즉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위험부위를 제거하고 먹으면 안전하다는 것이다. 복요리와 같은 개념이다.
인구 약3억 명이 쇠고기를 常食(상식)하는 미국에선 지금까지 단 한 사람의 인간광우병 환자도 발생한 적이 없다. 광우병 걸린 소가 세 마리 있었을 뿐이다. 미국에선 매년 약3만3000명이 毒感(독감)으로 죽는다. 그렇다고 독감 걸린 미국인을 한국에 입국시키지 못하게 하는 법은 없다.
그럼에도 광우병 위험성을 선동하는 방송에 너무 오래 노출된 일부 한국인들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일본은 20개월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데 한국은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허용하니 위험한 것이 아닌가'라는 문제 제기이다. 이런 질문에 대하여 답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산 쇠고기는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은 증명된 사실이다. 이를 전제로 하여 논의를 전개해야지 '일본은 20개월미만만 수입, 우리는 30개월 이상 허용, 따라서 한국인은 위험에 처했다'는 논리의 비약에 휘말려 들면 안 된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117개 국가중 96개국은 소의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 이유는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입하려고 해도 구하기가 어렵고, 30개월 이상 소도 위험물질만 제거하면 안전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도축되어 유통되는 쇠고기중 30개월 이상은 5% 정도라고 한다.
국제獸疫(수역)사무국은 또 작년에 미국이 광우병 위험성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하는 국가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 이후 미국과 쇠고기 수입 협상을 타결한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30개월 이상 소를 수입하고 있다. 일본은 117개국중 20개월 미만 소만 수입하는 유일한 나라이다. 그 이유가 있다. 광우병 소가 발견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2001년 이후 서른세 마리의 發病이 확인되었다. 일본정부는 일본산 쇠고기도 20개월 미만만 유통시키도록 법을 바꿨다(한국도 이렇게 하면 韓牛 업자들은 도산할 것이다). 이런 일본은 우리의 본보기가 아니라 예외이다. 일본은 또 국제獸疫사무국의 특정위험물질 규정과 미국에 대한 평가 이전에 미국과 수입협상을 끝낸 경우이다. 미국은 그 이후 일본에 대해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으므로 수입조건을 완화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일본이 20개월미만 쇠고기만 수입하고 한국은 30개월 이상도 수입한다는 것은 지엽적인 차이이다. 문제의 본질에 영향을 끼칠 만한 사안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 차이점을 부각시켜 선동하면 사려 깊지 못한 사람들은 쉽게 넘어간다.
인간은, 복잡한 사안을 단순하게 왜곡하여 선동을 걸면 잘 넘어간다. 단순한 거짓말을 반박하려면 복잡한 진실이 동원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복잡한 설명을 싫어하므로 단순한 거짓말에 귀를 기울인다. 텔레비전은 단순하게 가공한 거짓말을 확산시키는 兇器(흉기)로 쓰기엔 적합한 매체이다. 그래서 방송에 대한 사회적, 법적 규제가 엄격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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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이 대통령을 향해서 “어미·애비 없는 놈”
-중고교생들이 열심히 듣고 있었다.


'대통령 한 놈만 모르고 있습니다. 국민 무서운 걸 한 놈만 모르고 있습니다. 무식하게 이를 데 없는 놈입니다. 그 놈은 뭘 믿고 똥배짱이랍니까? 어미·애비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지난 5월26일 청계천 촛불집회에서 이런 악담을 퍼부은 여성 사회자는 40대로 보였다. 아버지뻘 되는 대통령에게 '어미·애비가 없어서 운운'하는 욕설을 퍼붓는 그 자리엔 많은 중고교생들이 보였다. '이명박 독재 타도'란 글도 보였다(金成昱 기자).

어린이性추행보다 더 나쁜 어린이魂추행

심야에 서울도심지역을 휘젓고 다니는 촛불 중학생들이 '이명박 퇴진하라'라고 외친다. 한국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은 親北反美성향의 좌파세력이 미국産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악랄하게 과장하여 선동하고 있는데, 그 표적이 중고생들이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과학적 표현을 악용한 거짓과, 인간의 감성에 파고드는 속임수가 총동원되고 있다. 정부와 미국에 대한 저주와 증오심을 품고 촛불시위 현장에 몰려나온 중고생들은 북한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김정일에 분노하도록 교육되어야 할 이들이다. 이들 어린 영혼에 증오와 거짓의 씨앗을 뿌린 어른들은 性추행보다 더 나쁜 '魂(혼)추행'을 한 자들이다.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할 어른들이 거짓선동의 祭物(제물)로 아이들을 바친다.

캠보디아를 킬링 필드로 만든 極左(극좌)세력 크메르 루즈는 소년들을 살인기계로 만들어 어른들을 죽였다. 全인구의 약 30%인 150만 명이 맞아죽고, 목졸려 죽고, 찔려 죽고, 파묻혀 죽고, 고문을 받고 죽었다. 모택동이 소년 소녀로 조직된 홍위병을 앞세워 어른들을 때려죽인 숫자는 수십만 명이었다. 어린 영혼을 더럽히는 어른들의 魂추행은 性추행보다 더 나쁘다. 좌익들이 어린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 박아놓은 저주와 증오의 씨앗이 전봇대처럼 자라날지 모른다. 그리하여 이들을 홍위병이나 크메르 루즈로 돌변시키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부터 손을 써야 한다. 중고생 상대의 거짓과 선동으로 '어린이 魂추행을 저지른 어른들'에게 電子(전자)팔찌를 채우도록 하는 立法도 연구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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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좌익의 청와대 진격 메뉴얼
'청와대로 진격하여 정권 기반을 흔들어버려라'

무질서(無秩序) 상태로 전개되고 있는 광우병(狂牛病) 촛불집회에선 『이명박 퇴진』, 『독재 타도』 등의 구호가 난무한다. 취임한 지 3개월 된 정부에 대해 혁명적 주장이 난무하는 배후에는 左派의 선동이 있다.

예컨대 촛불집회 배후세력으로 지목돼 온 左派단체 회의체인 진보연대 소속 실천연대는 5월31일 작성한 문건을 통해 『어느 일방이 승리하면 다른 일방은 패배하며 그 중간지대는 없다.···이번 투쟁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다.』며 광우병 투쟁을 통해 '제2의 6월 항쟁'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

실천연대는 『전국 각지에서 들고일어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타격하고, 청와대로 진격하여 정권의 존립 기반을 흔들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실천연대는 △이명박 정부 집권 100일이 되는 「6월3일」, △6월 사태 기념일이자 화물연대 파업과 대학생들 동맹휴업이 예정돼 있는 「6월10일」, △효순이·미선이 6주기가 되는 「6월13일」,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15일」이 『여러 진보단체들이 집중 투쟁을 전개하는 기간』이라며 『제2의 6월 항쟁을 일궈내기 위해서는 선도적(先導的) 투쟁과 대중적(大衆的) 운동을 적절히 결합해야 한다』고 선동했다.

이 문건은 또 『거리시위에서 터져 나오는 「고시철회 협상무효」, 「연행자를 석방하라」, 「폭력경찰 물러가라」, 「민주주의 수호하자」, 「독재정권 물러가라」 등 시기별 적절한 구호를 결합시켜야 한다』며 『국민들이 정권을 압박하는 목적으로 스스로 들고 있는 다양한 수준의 구호들도 잘 살려야 한다』고 선동했다. 실천연대가 선동하는 투쟁 형태는 아래와 같다.

△집집마다 광우병 쇠고기 반대 현수막 걸기, △붉은색과 흰색 리본 달기, △닭장차로 시내투어하기(자진연행투쟁), △예비군복 입고 경찰에 맞서 대열 보호하기, △스티커 붙이기, △인터넷 게시물 제목 앞에 「재협상」 붙이기,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물총 쏘기, △매일 정해진 시간에 경적 울리기, △호루라기 불기.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이런 단체가 주도하는 불법시위를 다수 언론은 '성난 民心'이라고 미화하고 있다(金成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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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꺾어 광화문에서 모닥불 피우는 군중

<6월1일 새벽 광화문. 물세례를 맞았던 군중들이 옷을 말리기 위해 아스팔트 도로 한복판에서 가로수에서 꺾어낸 나뭇가지로 모닥불을 피우고 모여 앉아 있었다. 이런 모닥불은 곳곳에서 피어오르고 있었고, 모닥불을 가운데 놓고 둘러앉은 사람들 중엔 부모가 데리고 온 듯한 초등학생도 보인다.
이미 국내에 발생한 것이 아닌, '일어날지도 모르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광우병'에 대한 공포가 촉발시킨 시위. 집권한 지 갓 3개월 넘긴 정권을 향한 '독재타도', '하야요구'. 현혹된 군중들을 향해 설득력있는 사과와 소신있는 의사표명도, 불법에 대한 정당한 법적 재제도 하지 못하고 있는 무력한 정부. 그 와중에 시위대는 과거 80년대 학생운동시절에도 뚫리지 않았던 청와대 입구까지 쇄도해 들어가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말았다>(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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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法파업자를 '내부의 敵' '폭도'라고 부른 대처
-민주국가는 공동체의 자유와 안전을 위협하는 범법자들에 대해선 독재국가보다 더 단호해야 한다.


1984~1985년 사이 영국에서 있었던 탄광노조와 대처 수상의 대결에서 대처 수상이 이겼다. 영국정부는 경제성이 없는 탄광의 문을 닫으려 했던 것이다. 이에 반발한 탄광노조가 노조원들의 투표 없이 불법파업을 시작하자 대처 수상은 파업 주도자들을 '내부의 敵'(the enemy within)이라고 규정하고 그들이 불법행동을 하자 폭도(mob)라고 불렀다. 대처 수상은 1984년 7월19일 의회에서 연설하면서 '광부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에 의한 통치를 폭도들의 통치에 넘겨주는 것이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대처는 또 '우리는 포크랜드에서 외부의 敵과 싸워야 했다. 우리는 외부의 敵보다 더 위험하고 힘든 내부의 敵을 늘 감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폭도의 통치로써 法治를 무력화시키려는 기도가 있다'고 경고했다. 파업기간에 대처 수상은 경찰력을 투입하여 1만 명 이상의 광부들을 체포했다. 탄광노조는 월급이 1년간 끊긴 상태에서 버티지 못하고 파업을 스스로 중단함으로써 대처에게 역사적인 승리를 안겨다 주었다. 이 승리는 대처가 영국병을 치료하는 신보수주의 개혁을 하는 데 결정적 도움을 주었다. 여론은 항상 대처를 더 지지했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민주주의 국가의 수상도 犯法한 국민에 대해선 '폭도' '내부의 敵'이라고 규정하여 공권력을 동원했다. 민주국가는 공동체의 자유와 안전을 위협하는 범법자들에 대해선 독재국가보다 더 단호해야 한다. 연일 계속되는 불법시위를 방치하는 李明博 대통령은 '鐵의 여인'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법치를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은 主權도 지킬 수 없다.





어른들이 몸소 회초리를 들고 모입시다! 누가 나라의 主人인가를 보여줍시다! 위대한 유권자들이 다시 궐기합시다!


1. 촛불亂動은 MBC의 거짓선동방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로 왜곡, 과장, 날조한 선동방송이 학생들과 일부 시민들까지 속이고, 이들을 촛불狂亂의 현장으로 불러내고 있습니다.

2. 촛불亂動의 진짜 배후세력은 MBC, KBS, 그리고 親北反美 세력입니다. 서울도심을 심야에 휩쓸고 다니는 중고생들까지 출범한 지 석 달 밖에 되지 않는 李明博 정부 타도를 외치고 있습니다. 不法시위대의 목표는 국민의 건강이 아니고 정권 타도, 체제 전복입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하여 우리의 삶의 터전을 허물려는 ‘내부의 敵’입니다.

3. 이젠 침묵하는 다수가 일어나야 합니다. 국민이 거짓말쟁이들의 亂動을 지켜보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전교조에 영혼을 빼앗긴 학생들의 부모가 일어나야 합니다. 국가가 거짓에 항복할 순 없습니다. 야간 도심의 反정부不法선동판을 ‘촛불문화제’라고 허용함으로써 선동세력의 기를 살려준 정부의 책임자들을 문책해야 합니다. 입밖에 없는 시위대에도 굴복하는 정부가 핵무기를 든 김정일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4. 분노를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오는 6월10일(火) 오후3시 서울시청광장으로 집결하여 나라의 主人이 누구인지를 보여줍시다. 중학생이 “이명박 타도”를 외치면 그 학생의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선, 총선으로 친북좌익들을 몰아내었던 위대한 유권자들이 다시 궐기합시다. 진짜 싸움은 이제부텁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法질서수호·FTA비준촉구國民대회’성명서/6월10일(火) 오후3시 서울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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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으면 그냥 망한다 存亡위기 李明博의 선택
-거짓말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니 法治와 자유까지 잃고 있다. 반박되지 않는 거짓말은 사실로 통용된다.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産 쇠고기를 상당수 보수적 사람들까지 위험물질로 여기게 된 것은 MBC, KBS의 악랄한 선동 방송과 親北反美 세력의 조직적 괴담 퍼뜨리기 때문만은 아니다. 李明博 정부는 거짓말과 대결하는 홍보전에서 10 對 1 정도로 선동세력에게 참패하였다. 政治에서 '반박되지 않는 거짓말은 진실로 통용된다'.

李明博 정부도 KBS, MBC에 못지 않는 홍보기능을 갖고 있는데도 겁을 먹었는지 그 기능을 제대로 쓰지 않아 새빨간 거짓말이 진실로 둔갑하도록 방치했다.

1. 정부의 가장 큰 홍보기관은 대통령의 입이다. 그 입이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 그는 거짓말 사령부 KBS, MBC에 대해서 한 마디 반격을 하지 않았다. 대처나 레이건이 이런 꼴을 당했다면 그들은 매일 몇 차례씩 기자회견을 하면서 두 방송을 말로 죽였을 것이다.

2. 정부의 두번째 홍보기관은 청와대 대변인이다. 그는 지난 한달간 광우병 선동사태에 관한 한 사실상 실종상태였다.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선동방송의 거짓말에 대해서 한 마디 유효한 펀치도 날리지 못했다. 노무현의 청와대 대변인은 진실을 보도하는 조선, 동아일보를 상대로 악랄하게 공격했는데 왜 李明博의 대변인은 거짓말을 하는 방송에 대해서 침묵하였는가?
3. 정부 대변인은 따로 있는데, 문화부 장관인지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 수가 없다. 광우병 선동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이 정부 대변인 입을 통해서 나온 적이 없다.
4. 국무총리의 입도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
5. 한나라당은 식물인간화되어버렸다.

6. 정부가 위기에 빠졌을 때 대통령을 도와주어야 할 여당의 지도자들, 예컨대 박근혜 의원 같은 이는 침묵함으로써 사실상 선동세력 편을 들었다.
7. 李東馥 전 의원의 지적대로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당선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애국우파 세력에 대해서 '도와달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고맙다'는 말도 한 적이 없는 그로서는 미안해서라도 그런 말을 꺼내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私感을 배제해야 할 비상時局이다.

8. 청와대 비서관들과 장관들은 집단적으로 약점 잡힌 사람들처럼 행동한다. 재산공개 때 언론의 비판을 받고 겁을 먹었는지 거짓말 전문 기자들에 대해서 항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9. 이렇게 되니 李明博 정부의 조직 전체가 밟아도 꿈틀댈 줄 모르는 무생물이 되어버렸다. 대통령과 장관들이 겁을 집어먹은 모습인데 말단 공무원들이 무슨 독불장군인가?

10. 경찰은 불법시위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 시민들이 불법시위로 피해를 보아도 호소할 곳이 없다. 대통령은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내는 데 실패했다. 이 정권은, 거짓말에 굴복하여 진실을 포기하니 法治와 자유까지 잃고 있는 것이다.
11. 李明博 대통령만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 약200만 명의 인력을 지휘하고, 약260조원의 예산을 쓰는 그가 선동세력의 거짓말에 무릎을 꿇는 타협-퇴각 노선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그의 마지막 지지층인 골수보수층이 이탈하거나 이들이 먼저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그가 公憤心에 몸을 떨면서 진실과 헌법에 기초하여 국가공권력을 엄정하게 행사한다면 그의 지지율은 일주일안으로 50%까지 오를 것이다. 李 대통령은 岐路에 섰다. 거짓말장이들과의 정면승부인가, 타협노선인가? 朴正熙의 길인가, 張勉의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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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로 맛 있는 건

촛불시위대가 주장하는 것을 요약하면 미국산 쇠고기는 30개월 이하짜리 싱싱한 것만을 수입해야 먹어주겠다는 것이다. 이들이 사치스런 음식투정을 하고 있는 사이 북한동포들은 유럽으로부터 광우병 우려 도살 쇠고기를 얻어와 먹었다. 유태인의 탈무드는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고 했다. 광우병 선동 세력중엔 잔인한 김정일을 존경하고 동정받아야 할 북한동포들에게 냉담한 자들이 많다. 이들에게 선물해야 할 책이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탈북시인 장진성 씀. 조갑제닷컴. 8000원)이다. 詩 세 꼭지를 소개한다.




젖

젖먹이 아기를 보며
어느 날 아들놈이 물었다
머루 눈 까만 점 모아서
몇 마디 말밖에 모른 세 살로

-아빠 나두 젖 먹었나?

그 순간에 말 대신
머리를 끄떡였지만
아이 손목 꼭 쥐는 나에겐
속으로 떨리는 말이 있었다

-넌 엄마눈물 먹었다



밥이 남았네

어디서 얻었는지
찬 밥 한 덩이
아내 앞에 내밀며
남편은 즐겁게 말 했네
-나는 먹고 왔소

온종일 뙈기밭 일구고
뒤 산에서 돌아오신 시부모께
며느리는 그 밥덩이
배부른 듯 내 밀었네
-이것밖에 안 남았네요

임신한 새 아기
굶기는 게 평생의 죄 같아서
속이 더 주름지던 노인내외
보물처럼 감추며 말했네
-이 밥이면 아침은 되겠수

그날 끝내 밥이 없는 집에
밥이 남았네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석 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따뜻한 옥수수라 했습니다.

두 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불에 구운 메뚜기라 했습니다

한 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어젯밤 먹었던 꿈이라 했습니다

지금 내 동생이 살아 있다면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이 달에는 이달에는 뭐라고 했을까요...





















김정일 찬양글을 쓰던 북한의 詩人이 비밀리에 메모해둔 詩를 품에 안고 두만강을 건너 와 출판한 詩集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가 조용한 파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몇 작품을 동영상으로 만든 것은 인터넷을 통하여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좌파정권 10년간 북한의 참상에 접할 기회가 없었던 '잃어버린 세대'(대부분이 20대)는 이 시를 통하여 배고픔과 공개총살과 떼죽음을 간접체험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들이 詩를 읽고 감상문을 올린 것을 읽어보면 이 詩가 국민교육의 교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몇 개의 댓글들을 소개합니다.

<오늘 밥 먹기 싫다고 투정하고 끝내 남긴 내가 참...>
<김정일 배 튀어나온 거 보세요. 누가 다 쳐먹나. 북한은 밥 대신 무기를 왜 사놓을까요. 예전에는 땅굴을 왜 파고. 남한으로 넘어오려고 그러나>
<저렇게 심한데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는 이유가 뭐죠?>
<정말 눈물이 납니다. 하나의 구김 없이 양심대로 썼네요. 어머니는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무리 이래도 김정일 죽기 전까지는 안 바뀐다>


이런 분노는 통일염원으로 승화됩니다.
<우리의 敵은 북한주민이 아니라 김정일 정권과 그 추종세력이다. 저 사람들을 구제해주고싶다. 진짜>
<우리의 임무는 김정일의 목을 따오는 것이다. 패도 좋고 죽여도 좋습니다. 평양에만 보내주십시오!>
<모든 게 독재정부 때문이다>
<김정일 배 나온 거 베어 먹어라>
<북한을 나쁘게 생각한 적은 없지만 이 글을 읽고나니까 너무 안쓰럽고 맘이 아프네요. 제발 통일 간절히 바래요>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풍요속에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은 너무도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셔서...>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철책 너머 먼 곳에 있을 뿐 나 역시 식탁 위에 올라온 나물반찬에 투덜거리며, 먹다 남은 음식들을 죄다 노란비닐봉투에 담으며 그들의 손을 뿌리치고 있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어 동영상을 보고난 이른 아침의 한숨은 또 담배연기입니다. 나 역시 살인자입니다>
<물만 찬밥에 쉰 김치 한 쪽이 왜 이렇게 배 부른단 생각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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