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 수첩 게시판에 올라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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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수첩인 26가지 이유
작성자 : 손종헌[BELL1999] 작성일 : 2008.06.25 17:37 조회:70 추천:0 반대:0 번호:186682
논란이 되었던 mbc pd 수첩의 광우병 관련 조작 선동과 관련하여 무엇이 어떻게 조작되고 선동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방송 내용을 세부적으로, 또 전체적으로 살펴보자.
mbc pd수첩 1탄 광우병 관련 내용 방영분이다. 방송 순서대로 소개하면서 얼마나 악의적으로 왜곡 조작되었는지 살펴보겠다.
#1. * 다우너 소 학대장면, 도축장으로 들어가는 젖소들.
나레이션 : 심지어 이런 소가 도축되는 걸 모를 것이다. 이 도축장은 미농무부지정 2002 2003 우수공급업체 선정된 업체, 그것도 학교급식 최우수업체로 말이다.
<왜곡 조작 선동>
1. 다우너 소 학대 동영상은 광우병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학대 고발 동영상이다.
2. * 다우너 소와 도축장으로 들어가는 소들은 전혀 다른 소이다. * 다우너소는 도축될 곳으로 걸어 들어가지 못한다. * 다우너 소가 도축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반 젖소가 도축될 곳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의도적으로 끼워 넣었다.
#2. 아레사의 장례식 장면. 오열하는 어머니. 비탄에 잠긴 가족
나레이션 : 아레사의 죽음은 가족들 이웃들에게 충격. 그리고 어쩌면 먼 이국땅의 우리에게도 충격이 될지도 모른다. 그녀는 사망 전 인간광우병 의심을 받았다.
소비자 업체 관계자 : 한국도 쇠고기를 수입하면 같은 위험에 놓일 것이다.
<왜곡 조작 선동>
‘다우너 소 학대 도축을 주장 -> 인간광우병 의심 아레사의 죽음 충격 -> 우리의 충격이 될 수도’ 순서로 ‘다우너 소를 우리가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 암시한다.
#3. 송일준pd : 광우병 걸린 소 도축되는 장면도 충격적, 아레사의 죽음도 충격적. 광우병이 그렇게 무서운 병이라면서?
<왜곡 조작 선동>
1. 송일준은 명백히 다우너소를 “광우병 걸린 소”라고 단정하였다.
2. 다우너소 -> 광우병소 -> 아레사 죽음 충격 -> 광우병에 대한 공포 조장.
#4. 김보슬 pd : 그렇다. 예방도 치료도 할 수 없는 병. 0.1g의 위험물질만으로도 감염. 끓여먹거나 익혀먹어도 감염물질이 사라지지 않고, 감염되면 100% 사망. 21세기 신종 전염병이라 정확하게 연구되거나 알려지지 않아서 더욱 무서운 병.
<왜곡 조작 선동>
1. 건강한 소의 SRM 0.1g 먹는다고 감염이 되지는 않는다.
2. 광우병에 걸린 소의 위험물질이어야 하며, 0.1g의 경우는 그것을 같은 종인 소에게 접종시켰을 경우에 해당된다.
3. 0.1g의 근거는 영국에서 행해진 광우병에 걸린 소 대뇌 경수 부분을 갈아 0.1g을 소에게 경구 접종하였을 때 10마리 중 7마리가 감염된 연구 결과에 근거한다.
4. 이종간 장벽 때문에 소와 소간의 감염 연구가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되진 않는다.
#5. 송일준pd : 이런 일이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죠?
김보슬 : 그렇다. 미 소비자단체 말했듯이 소고기가 수입되면 한국도 위험 공유. 정부는 미국사람들도 잘 먹는 소고기을 왜 우리국민만 난리냐고 했다. 그러나 미국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쇠고기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다.
<왜곡 조작 선동>
1. 앞에서의 전개과정 때문에 ‘이런 일(다우너소->광우병소->아레사죽음-> 미쇠고기 수입 -> 위험물질 0.1g)’이, 즉 미국산 쇠고기로 인한 죽음이 한국인에게도 벌어질 수 있다고 암시한다. 과장되었다.
2. 그러나 다우너소는 광우병소가 아니고, 미국에는 지금까지 광우병소 3마리만 발견되었을 뿐이며, 미국 쇠고기에 노출되어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1인도 없다.
3. 미국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것은 도축 금지된 병든 소(다우너 소)의 도축으로 인한 쇠고기에 대해 불안해 하는 것이지,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때문에 불안해 한 것이 아니다.
#6. 미국 현지. 버지니아 아레사의 집 아레사의 생전을 추억하며 딸의 죽음에 우는 어머니 로빈.
미 지방방송 TV : 인간광우병에 걸렸을지 모르는 여성의 일로 혼란스럽거나 걱정하는 사람 많을 것. 의사에 따르면 vCJD(인간광우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 병은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린다. 이것이 인간광우병이다. 아레사가 인간광우병에 걸린 것이 맞다면 (잠복기 때문에) 10년 그보다 전에 먹은 음식 때문일 수 있다.
<왜곡 조작 선동>
1. 미 지방방송 TV의 내용은 “vCJD에 걸렸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다(suspect)”라고 했다. mbc 보도처럼 “걸렸다”고 단정하지 않았다.
#7. 로빈 빈슨(아레사 어머니) : 내 딸이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고, 너무도 충격적. 딸이 갑자기 다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왜곡 조작 선동>
1. 아레사가 병이 걸렸을 때 갑자기 다리가 풀리기 시작했다는 말은 다우너소를 연상케 한다.
#8. 로빈 빈슨 : 병원에 가서 진찰 결과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MRI 검사결과 아레사가 vCJD(인간광우병)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치료법도 고칠 수도 없다는데 믿을 수가 없었다.
<왜곡 조작 선동>
1. 로빈 빈슨은 “MRI 검사 결과 아레사가 CJD(치사성 치매의 일종)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문제가 되는 중요한 오역 부분이다.(오역이 아니라 의도적 바꿔치기이다.)
2. MBC는 나중에 발표한 ‘PD수첩의 입장’에서 “아레사의 어머니가 vCJD와 CJD를 혼돈했고, 대화 중에 여러 번 ‘mad cow’ 즉 광우병을 언급했기 때문에 의학용어의 착오라고 판단하여 vCJD로 표기했다고 하였다.
3. 그러나 아레사 어머니가 언급한 “CJD”는 의사의 소견이고, “mad cow”는 아레사의 생각이다. 즉, 아레사는 의사가 말한 소견 “CJD”를 정확히 옮겼는데, MBC는 의사의 소견을 마음대로 vCJD(인간광우병)로 바꾼 것이다.
#9. 발병 후 1주일만에 아레사 사망.
나레이션 : 확실한 진단을 위해 뇌부검. 포츠머스 보건당국은 인간광우병 감염 여부를 조사 중. 인간광우병은 쇠고기 소비와 관련이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 : (인간광우병으로) 결론이 나온 게 아니라서 말할 게 없다.
<왜곡 조작 선동>
1. MRI에 의한 주치의의 소견은 ‘CJD’였다.
2. 인간광우병 감염에 대한 최종 진단을 위해서는 뇌부검이 필수이다.
3. 일반적인 최종 부검인데, 인간광우병을 의심이 매우 커서 한 부검처럼 비추고 있다.
4. 인간광우병이 쇠고기와 관련된다는 일반적 사실을 확인시킴으로써, 국내의 미 쇠고기 수입이 문제임을 연상케 하고 있다.
#10. 아레사에게 인간광우병 의심 진단을 내렸던 의사를 만났다. 조사 중인 상황이라 직접적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는 다른 식으로 질문을 던져 봤다.
김보슬 : MRI 결과를 통해 인간광우병인지 다른 종류인지 알 수 있나요?
주치의 : 그렇다. 대개 차이를 보인다. CJD(치사성 치매의 일종)는 MRI를 찍으면 뇌의 가운데에 있는 시상이 정상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vCJD(인간광우병)면 뇌의 양쪽 시상베게가 상처를 입고 변형된다. 임상사진을 통해 상태를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김보슬 : MRI 결과가 틀릴 수도 있을까요?
주치의 : 그런 경우는 아직까지 없다.
<왜곡 조작 선동>
1. MBC는 주치의가 ‘CJD’로 진단 내린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2. 당연히 로빈 빈슨이 말한 “의사의 소견 CJD”가 정확한 것도 알고 있었다.
3. 때문에 MRI 결과가 틀릴 가능성에 대해 묻는 것이다.
4. 그러나 주치의는 CJD와 vCJD는 MRI상 완전히 다르게 나오고, MRI 진단이 틀릴 가능성이 없음을 명백히 한다.
5. 그러므로 8번 항에서 MBC가 바꾼 vCJD(인간광우병)는 아주 고의적인 조작이다.
#11. 광우병 환자 그림 / 인간광우병은 소고기를 먹은 사람에게 발병, 1년 내에 사망. 치사율 100%의 질병.
<왜곡 조작 선동>
1. 계속 인간광우병에 대한 공포심 조장
2. 다시 환기 시키지만, 미국 내든 타국이든 미국 쇠고기를 먹고 광우병 걸린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12. 주치의 : 인간광우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프리온 질병. 이 병은 감염된 동물의 고기를 먹고 감염. 인간광우병은 음식점에 가서 다음날 식중독에 걸리는 것과는 다르다.
<왜곡 조작 선동>
1. 인간광우병에 대한 일반적 설명이다.
2. 프리온 질병이며 감염된 동물의 고기를 먹고 감염됨을 강조시킨다.
#13. 인간광우병 발생국가와 숫자 그림.
나레이션 : 인간광우병의 잠복기는 보통 10년. 지금까지 전세계 광우병 환자는 200여 명. 미국에서는 3명이 발생했다. 미당국은 모두 외국 체류 경험이 있거나 외국에서 이주해온 이주자라고 밝혔다.
<왜곡 조작 선동>
1. 미국에서 발생한 3명의 인간광우병 환자는 모두 영국과 관련된 사람들이다.
2. 미 당국의 이런 보고를 뒤집기 위해 mbc는 14번 항을 준비한다.
3. 미 당국과 미국 쇠고기 불신을 기본 입장으로 하여, 계속 미국쇠고기가 인간광우병에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무리하기 때문이다.
#14. 로빈 : 아레사가 어떻게 인간광우병에 걸렸는지 모르겠다. 버지니아에서만 살았다. 외국에도 나간 적이 없다.
나레이션 : 인간광우병으로 최종 진단이 내려진다면 미국 내에서 감염된 첫 사례가 된다.
<왜곡 조작 선동>
1. 로빈은 “어떻게 인간광우병에 걸렸는지 모르겠다.”고 하지 않았다.
2. 로빈은 “어떻게 병에 걸렸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3. mbc는 로빈이 “인간광우병에 걸렸다”고 말한 것처럼 왜곡하여, 로빈의 말을 빌어 “버지니아에만 산 아레사가 인간광우병에 걸렸으니, 미국에도 감염 사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무리하고 있다.
4. 후일 최종 결과가 나왔지만 아레사는 인간광우병 환자가 아니다.
5. 다우너소 -> 광우병소, 아레사 인간광우병 -> 미국소 위험의 등식으로 계속 몰고 있다.
#15. 다우너 소 학대 장면
나레이션 : 이 충격적인 비디오는 휴메인소사이어티가 찍은 영상이다. 미농무부의 규정에 따르면 아파 걷지 못하는 소는 도살해서 식용으로 쓰면 안되지만 그렇게 쓰였다. 리콜 대상은 2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지금은 이미 늦었다.
(아파 걷지 못하는 소는) 모두 유통됐고 대부분 소비되었다고 밝혀졌다.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지만 3천 7백만 파운드의 쇠고기가 학교 점심 급식 재료로 사용되었다.
나레이션 : 미국 충격에 빠뜨린 동영상 공개. 이른 바 대규모 도축장 실태가 담긴 다우너 소 동영상. 휴메인 소사이어티에서 잠복 촬영한 동영상. 관계자는 이 동영상이 미국의 광우병 통제 시스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왜곡 조작 선동>
1. ‘다우너 소 학대 그림 -> 아레사 인간광우병 의심 혹은 확신 그림 -> 인간광우병의 치명적 위험’을 계속하여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청자는 ‘다우너소->광우병소’의 인식이 깊어진다.
2. 미국에는 광우병 소가 단지 3마리 발견되었고, 그중 2마리는 캐나다산이었다.
3. 다우너 소 학대를 다시 보여주며 광우병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4. 커다란 의미에서는 “도축장”이 맞지만 정확히 말하면 “도축장 내의 소 우리” 다우너 소의 학대는 소 우리에서 일어난 것. 다우너 소가 실제 도축이 이루어지는 knock box에 들어가 학대를 받은 것이 아니다.
5. 학교 급식에 엄청난 양의 다우너소가 제공되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이 가지게 된 ‘다우너소->광우병 의심 소’의 연상 작용에 의해 ‘광우병 의심소 ->대규모 학교 급식’을 갖게 된 주부들과 학생들이 분노하는 기폭제를 mbc가 만들었다.
6. mbc의 나레이션 “관계자는 이 동영상이 미국의 광우병 통제 시스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는 거짓이다.
7. “광우병 통제 시스템”이 아니라, 단순히 “Inspection system” 즉, “검사시스템”이다. 더구나 관계자는 “광우병”이란 말을 전혀 하지 않았다. 20번 항 관계자의 말을 참조하라.
#16. 마이클 그래거 : 미당국이 승인한 636개의 도축장이 미국전역에 있지만, 우리는 단 한 곳만 조사한 거다. 이런 일들이 미국의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
<왜곡 선동 조작>
1. 휴메인소사이어티 관계자의 말은 단순히 ‘다우너 소의 학대 고발’이다.
2. 관계자는 “광우병”을 언급한 적도 없고, “도축”을 언급한 적도 없다. 이 고발은 광우병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3. mbc의 나레이션만 “광우병”과 “도축”을 계속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17. 다우너 소 동물학대 동영상
나레이션 : 이 동영상의 소 중 광우병 소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소들이 광우병 소인지 여부도 알 길이 없다. 이미 식용으로 도축되어 팔려나갔기 때문이다.
<왜곡 선동 조작>
1. mbc는 ‘다우너 소=광우병소’ ‘다우너 소=광우병 의심 소’ ‘다우너소 = 광우병 소일 수도 아닐 수도’를 반복함으로써 최소한 ‘다우너 소=광우병 의심 소”의 각인을 시켰다.
2. 미국에서 다우너 소의 도축으로 대규모 리콜 사태가 일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 동영상은 다우너소 도축과는 상관없는 동영상이다. 다우너소의 학대 동영상이다.
#18. 마이클 그래거 : 현장책임자에게 왜 (광우병 의심소를 억지로 일으켜 도살하냐고) 물었더니 관리자가 위에서 그렇게 시켰다고 했다. 일종의 회사 방침이라고 했다.
<왜곡 선동 조작>
1. 관계자는 “광우병 의심 소를 억지로 일으켜 도살하냐고”라고 한 적이 없다.
2. mbc는 관계자의 말을 왜곡시키면서까지, 어떻게든 다우너소를 “광우병 의심 소”로 만들고, “도살되었다”고 말하려고 하고 있다.
#19. 의회에 보고된 감사 보고서
나레이션 : 농무부가 문제의 회사를 감사했지만 어떠한 위반도 하지 않았다는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더구나 최우수 학교급식 업체로 선정되었다.
<왜곡 선동 조작>
1. 16번 항의 왜곡 조작된 “광우병 의심소 도살”과 연결되어, 농무부가 광우병의심소 도살에도 불구하고 위반도 하지 않았다는 보고서를 쓴 것처럼 왜곡되었다.
2. “광우병의심소 도살 업체->최우수학교급식업체”와 “다우너소 학대 업체->최우수학교급식업체”는 전혀 다르다.
#20. 마이클 그래거 : 최우수 업체가 이 모양인데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하겠나. 정부관계자들은 문제를 알아채지 못했고, 사람들은 다른 도축장에서도 이런 일이 있을까 걱정하는 거다. 다른 도축장업체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지 아닌지 누가 알겠나? 한마디로 검역시스템에 큰 구멍이 뚫린 것이다.
<왜곡 선동 조작>
1. 15번 항의 나레이션 “광우병 통제 시스템”이 거짓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관계자의 말 부분이다.
2. 관계자는 “광우병 통제 시스템”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Inspection system” inspection이 검역이란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검사 시스템”이라고 봐야 합당하다.
3. 검역은 전염병이나 해충을 막기 위해 공항이나 항구에서 할 때 쓰는 용어다.
#21. 동영상 공개 후 미역사상 최대 쇠고기 리콜 사태/ 쇠고기 소각 장면
나레이션 : 이 도축장에서 나온 1억 4천 300만 파운드, 6만5천톤이 30개주 10만이 넘는 학교에 급식 재료로 사용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웨스트랜드-홀마크 청문회) 의회에서 문제의 도축회사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그 소들은 불법적 방법으로 도축된 것이 맞습니까?' “그렇습니다.”
<왜곡 선동 조작>
1. 고발 동영상의 전체 내용은 동물보호단체의 ‘다우너 소 학대 고발’과 ‘다우너 소의 도축 의심 혹은 도축 주장’이다.
2. 청문회에서 업체 사장은 학대는 시인했으나 도축은 부정하였다.
3. 업체 사장은 '다우너 소 도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도축하려면 소를 기절시키는 knock box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소의 우리에서 knock box까지 90피트(30미터)의 싱글파일슈트(소 한마리씩 한줄로 걸어가는 긴 통로)를 걸어가야 하는데, 다우너 소를 어떻게 도축생산라인에 집어넣을 수 있겠나? 다우너소 동영상은 운송트럭등에서 내려오지 않는 소를 잡아 끌거나 폐기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잔인하게 다룬 것이 찍힌 것뿐이다. 직원들은 즉각 해고조치했다.'고 주장했다.
4. 의회는 양측 주장에서 다우너소 도축 위험에 무게를 두어,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다우너소 도축도 완전 금지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5. 일부 다우너소가 도축된 것이 사실이라 하여도 1억 4천 3백만 파운드의 쇠고기가 모두 다우너 소 도축분일 수는 없다.
6. 일부 다우너 소 도축이 이루어졌다 하여도 이것은 광우병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리콜 사태는 “병든 소의 도축 위험” 때문이지, “광우병 의심 소의 도축 위험”이 아니다.
7. ‘광우병’과 관련 없음은 위 고발 동영상의 제목 ‘cheap meat(싸구려 고기) 식용소 도축장에 관한 관찰자의 보고서’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
#22. 86%의 사람이 자국의 식품을 불안하다고 답했다. (86%의 사람이 미국식품을 안전치 않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미 농무부 감사관이 18개를 감사한 결과 20% 넘는 곳에서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중 한곳은 잠정적 영업정지. 18곳 중 4곳 위반사항 적발. 한 곳 잠정 페쇄.조치.
<왜곡 선동 조작>
1. 위 조사는 광우병과 관련 없다.
2. 업체 영업정지도 광우병과 관련 없는 단순히 지침 위반이다.
#23. 나레이션 : 위 사항은 모두 정부가 협상 전에 일어난 일. 시민 단체에서 정부에게 미 검역당국에 질의했거나 자체 조사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문제의 도축장이 우리나라에 수출하지 않는 도축장이라는 것이 이유. 아레사의 죽음은 협상 결과에 어떤 영향 미쳤나.
<왜곡 선동 조작>
1. 광우병과 관련 없는 사태, 다우너 소의 학대와 일부 다우너 소의 도축 의심으로 발생한 사태를 “미검역당국”에 질의한다는 것은 넌센스다. “검역당국”이란 표현 자체가 광우병을 염두에 두고 있다.
2. 미 식품위생 관련 부처나 축산업 관련 업체에 질의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
3. 쓰러진 소의 도축은 한국에서도 흔한 일이다.
#24. 민동석 : 이 사람이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다라고 해서, 그것도 확실치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미국의 구조적 문제를 야기했다고 이렇게 단정짓기는 어렵다.
<왜곡 선동 조작>
1. 정부 관계자 민동석은 대단히 잘못했다.
2. 아레사가 인간광우병에 걸려 사망했다면 큰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3. 아레사가 MRI 소견상 인간광우병이 아닌 CJD였는데, 그것을 명백히 밝히기는커녕 오히려 “인간광우병에 걸려 사망했어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답변하여 사태를 더 어렵게 했다.
4. 이 부분은 정부의 잘못이다.
#25. 쇠고기협상 타결직후 미국 기자회견/ 다우너 소의 동영상과 아레사의 사망에 대해 미정부의 의견을 물어봤다.
수전 슈워브 :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언급하고 있는 일화들은 한국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계없는 것이다. (협정 상에는)안심할 수 있는 장치들, 감사 결과나 검역 등 여러 층의 보호막이 언론이 아닌 과학에 근거해 있다.
<왜곡 선동 조작>
1. 광우병에 안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정확하다.
2. 다우너 소가 도축된 것이 사실이라면, 더 건강한 쇠고기를 먹을 권리가 있는 한국 국민의 입장에서는 미흡한 발언이다.
3. 각종 안전 장치가 있다 하여도, 다우너 소가 수출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런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하여야 옳다.
#26. 송일준 pd : 국민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젠데, 우리 정부가 너무 안이한 자세로 협상에 임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받는다. 협상 결과를 놓고 말들이 많은데, 문제가 무엇인가.
김보슬 pd : 국민들이 우선 협상 결과에 대해 잘 모른다.
<왜곡 선동 조작>
1. “다우너 소 = 광우병 소 혹은 광우병 의심소”의 연장선상에서 보도를 짜맞추었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을 운운하는 것이다.
2. 왜곡 선동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국민의 건강’이 합당한 어휘 선택이다.
이상이 MBC PD수첩의 광우병에 관한 방영분이다. 세부적인 곳도 대부분 왜곡 조작 선동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인 그림에서 보면 광우병에 관한 선동이 더 치밀하고 악랄하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각 항목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다우너 소 학대 -> 다우너 소 도축 -> 아레사의 죽음 -> 다우너소=광우병소 -> 광우병은 무서운 병 -> 위험물질 0.1g로도 감염 -> 의사에 따르면 아레사는 인간광우병 -> 광우병은 쇠고기 때문 -> 100% 치사 -> 미국 인간광우병 3명 모두 외국에서 노출-미당국 -> 아레사는 버지니아에만 거주 -> 다우너 소 학대 영상, 도축 암시 -> 3천 7백만 파운드 쇠고기 학교 급식 -> 이런 일 미국 곳곳에서 벌어짐 -> 다우너 소 학대장면, 식용으로 팔려나감 -> 광우병 의심소 도살 -> 광우병 통제 시스템 구멍 -> 최대 쇠고기 리콜 사태 -> 미국인들 86% 식품에 대해 불안 -> 협상 전의 이런 상황을 정부 조사 없었음 -> 정부 쇠고기협상 타결.
위의 흐름을 보면 국민 어느 누구라도 광우병 공포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고, 정부가 광우병 위험을 알고도 무리하게 쇠고기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 수밖에 없다. 세부 항목으로 보나,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나 mbc는 아주 고의적으로 미국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위험을 부각시켜 국민들을 선동하였다.
PD수첩이 '선동수첩'인 26가지 이유
- 손종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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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5,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