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촛불난동사태는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북돋우었다. 거짓말쟁이, 위선자, 반역자, 철부지, 남탓전문가, 깽판꾼, 부화뇌동자, 비겁자, 기회주의자, 웰빙족, 배아픈 사람들. 감시, 견제, 교육이 필요한 反사회적 인간집단이 正義의 사도가 되었다. 국민건강의 기치하에 민주, 正義, 민심이란 허울을 쓰고 법질서를 무너뜨렸다. 성실한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려면 그 전에 불성실한 사람이 못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80일간 한국은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못 사는 사회, 거짓말쟁이와 철부지와 깽판꾼과 반역자들이 큰 소리 치는 사회였다. 이런 사회를 만드는 데 1등공신이 된 것은 악랄한 MBC와 비겁한 李明博 대통령이었다. MBC의 7월 초순 시청률이 4개 지상파 방송중 꼴찌로 떨어졌다. 어제 금강산에서 관광객이 북한군에 총 맞아 죽은 것을 알고도 굴욕적인 對北대화 제의를 한 李明博 대통령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정말로 성난 民心이 일어나고 있다.
촛불난동세력이 난동의 피크타임으로 잡은 날은 현충일인 6월6일, 남침기념일인 6월25일이었다. 오늘 깽판세력이 또 다시 모인다고 한다. 왜? 어제 북한군이 저지른 만행을 보고 용기백배한 때문인가? 인간말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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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진보연대 관계자는 “금강산은 북의 땅으로 남과 북이 정해진 기준을 잘 따라야 한다”며 “사망하신 분과 관련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남북이 이 일로 잘잘못을 논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진보연대라는 단체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절대적으로 위험한 물질이라고 선동하는 광우병 대책위의 핵심 조직이다. 금강산에서 한국 관광객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에 대한 위의 논평이 사실이라면 이 단체는 한국인이 북한지역에 가서 사살되어도 원인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자세이다. 이런 단체가 말하는 국민건강은 허울이고 진심은 反美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생명에 대해서 아무런 존중심도 없는 자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걱정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非인간적 논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단체는 한국사회를 우습게 보는 모양이다.
인간末種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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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2,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