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은 10년간 약100억 달러어치의 금품을 對北퍼주기했다. 그 결과는 두 가지로 나타났다. 북한동포들은 여전히 굶주리고 식량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즉 북한당국이 100억 달러의 금품을 식량문제 해결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00억 달러중 30억 달러만 식량문제 해결에 썼더라면 굶주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없다.
다른 하나는 김정일 정권이 핵무기 개발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남한이 보내준 100억 달러가 거의 전액 핵무기 개발 등 군사력 증강에 쓰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즉, 對北퍼주기는 핵무기가 되어 돌아왔다. 그렇다면 좌파정권의 對北정책은 실패한 것이다. 북한을 개방시키지도 못하고 북한의 핵개발과 인권탄압을 막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노무현, 김대중, 좌파 세력은 북한의 核이 남한을 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체제유지용이라고 강변했다. 심지어 핵개발은 미국 때문이란 난폭한 주장도 나왔다. 2006년 10월11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 이틀 뒤, 金大中 前 대통령은 전남大에서 한 강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북한의 核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면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對北 포용정책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해괴한 여론이 돌아다닙니다. 北核실험은 햇볕정책이 아닌 미국이 못살게 굴고 살 길을 열어 주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北核실험을 두고 햇볕정책을 거론한 것은 타당한 주장이 아닙니다』
금강산 관광객 총살 사건은 이런 억지주장이 얼마나 헛소리인가를 증명했다. 비무장한 아주머니의 등뒤를 향해서 조준사격을 하는 북한군이 핵무기를 남한에 대해서만은 안 쓴다고?
700만 명을 죽인 김일성-김정일 정권이 핵무기를 꼭 써야 할 때가 왔을 때도 안 쓴다고?
좌파정권의 나팔수였던 kbs, mbc가 양심이 있다면 김대중, 노무현의 입에 마이크를 들이대고 물어야 한다.
'아직도 북한의 핵개발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남한을 향해서 쓰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까? 그렇다면 저 아줌마를 죽인 것은 누구입니까?'
김대중, 노무현에게 물어야 할 것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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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4, 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