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를 反北과 親北으로 갈라놓으려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의 약30%가 좌파적이라고 분류된다. 이 가운데서 3분의 2 정도는 소외층이다. 소외층은 사회주의식, 분배주의적 경제 및 사회정책을 지지한다. 나머지 3분의 1은 친북적이다. 문제는 30%의 좌파를, 행동력과 이념무장이 강한 이 친북세력이 끌고 간다는 점이다. 좌파를 反北좌파와 親北좌파로 갈라놓는 전략과 슬기가 요구된다. 사회주의 혁명 노선을 버린 反北좌파는 대한민국 憲政질서 안에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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