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黃長燁 선생 위로 會食 모임에 참석한 전 한림대 총장 李相禹 교수는 한반도 정세를 이해하는 데 지침이 될 만한 말을 했다.
'주변 국가들 가운데 한국과 같은 비전을 共有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한 미국 학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이 이런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번영하고, 강력하고, 민주적이고, 통일된 나라'. 미국 말고 다른 세 나라(注: 중국, 일본, 러시아)는 한반도의 현상유지, 즉 分斷고착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통하여 자신들의 國益을 도모하려 합니다. 미국만이 한국과 비전을 共有하고 있습니다.'
동맹은 가치관과 목적을 공유해야 지속된다. 韓美동맹의 가치는 자유와 평화이고, 목표는 자유통일이다. 두 나라를 이러한 가치동맹으로 엮은 분이 李承晩 대통령이었다. 그는 29세에 쓴 '독립정신'에서 벌써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던 분이다. 그는 韓美동맹도 자유라는 기초 위에 세웠던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세력처럼 韓美동맹을 약화시키는 것은, 자유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방해하는 反민족적-反국가적 행위이다.
李相禹, "미국만이 우리와 비전을 共有하는 나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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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3,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