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가장 빨리 망치는 방법

정신을 담은 母國語를 파괴하는 것이다.

'잘못 입금된 600만弗 갖고 튄 중국인'

연합뉴스의 기사를 실은 조선닷컴 기사 제목이다. '튄'이란 말은 이 경우 卑俗語(비속어)이다. 잡담할 때도 잘 안 쓰는 말이다. 그런 말이 제목어로 뽑혔다. 이런 경우는 인터넷 언론에서 하루에도 수도 없이 목격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깽판' '별놈' '그놈' '건수 잡다' 따위의 비속어를 공개적으로 사용하였다.

한글專用과 좌파득세가 한국어를 망가뜨리고 있다. 한 나라를 가장 빨리 망치는 방법은 그 나라의 정신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정신을 담은 母國語를 파괴하는 것이다. 한글專用은 한국어의 핵심 기능을 마비시키는 짓이다. 이 不忠한 일에 앞장서는 이들이 사회의 정신부분을 관리하는 언론인, 출판인, 학자들이다. 자기否定이고 自殺충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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