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행동윤리

狂信집단과 싸워 이기는 데는 合理와 과학과 민주주의만으론 안 된다. 또 다른 종교적 신념체계가 있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만으로는 안 된다.
한국의 현대사는 기적과 逆轉의 드라마였다.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맞았으나 그때마다 네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위기를 好機로 바꾸고 逆轉勝을 거듭하여 갔다. 그리하여 국민국가 건설 61년 만에 富國强兵하는 민주국가를 만들어 민족사 최고의 번영을 謳歌(구가)하고 있다.

네 가지 성공요인은 자유민주 체제, 韓美동맹, 李承晩-朴正熙-李秉喆로 대표되는 自主-실용적인 지도세력(기업인, 장교단, 과학기술자 포함)의 성장, 그리고 근면 성실한 국민들이다. 한국은 이런 성공조건들을 만들고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가면서 헌법상 가치인 진실, 正義, 자유를 확장하고 지켜내었다.

세계가 公認한 한국의 성공은 그러나 미완성이다. 네 가지 성공조건을 위협하는 네 가지 실패조건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역사와 전통에 內在된 뿌리 깊은 봉건적 殘滓, 北韓發 좌경이념의 침투, 여기에 노출되고 寄生하는 僞善的 지식인과 정치인 및 守舊的 관료층의 존재, 그리고 한글전용과 좌익선동에 넘어가 교양의 바탕과 분별력을 잃어버린 국민, 특히 彼我識別 기능이 마비된 젊은 세대의 존재가 그것이다.

한국은 建國-護國-산업화-민주화의 네 단계를 거쳐 法治확립-자유통일-一流국가 건설의 세 단계를 과제로 남겨놓고 있다. 역사의 발전을 거스르는 북한정권과 남한의 從北세력은 그 속성이 봉건적 守舊 반동 세력으로서 조국의 先進化를 방해하는 主敵이다. 조국 근대화를 가능하게 하였던 네 가지 성공 조건-자유민주 체제, 韓美동맹, 自主-실용적인 지도세력의 성장, 그리고 근면 성실한 국민들의 존재를 보장하여야 조국 선진화를 성공시킬 수 있다.

한국은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나라이다. 對北경제전에서 이긴 한국은 핵무기와 광신적 이념으로 무장한 북한정권 및 從北세력을 상대로 한 思想戰에서도 승리하여야 아직 끝나지 않은 한반도의 60년 전쟁을 자유세력의 최종승리로 마감할 수 있다.

넘어야 할 절벽과 건너야 할 강이 있다. 좌경선동에 넘어가지 않는 국민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도록 만들 수 있는가? 국가와 사회가 惡黨을 응징할 수 있는 힘이 있는가? 국가를 지키기 위한 희생이 최고의 德目으로 존중되는가? 지도층이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에 대한 ‘정당성의 확신’을 共有하는가? 韓美동맹을 자유통일 이후까지 우리의 생명줄로 지켜갈 각오가 되어 있는가?

아직도 남북관계의 본질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樣式과 善惡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狂信집단과 싸워 이기는 데는 合理와 과학과 민주주의만으론 안 된다. 또 다른 종교적 신념체계가 있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만으로는 안 된다.

1. 反共자유민주주의라야 한다.
2. 대한민국만이 민족사의 유일한 正統국가이고 한반도의 유일한 合法국가라는 국가 정체성의 근본을 절대로 포기하여선 안 된다.
3. 한반도의 미래가‘번영하고 통일되고 강력하고 자유로운 나라여야 한다’는 데 同意하는 美國은 '영원한 친구'이다.

헌법 1, 3, 4조는 '북한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하고 자유통일하라'는 명령을 국가와 국민들에게 내리고 있다. 대통령부터 어린이까지 이를 국가意志와 國家목표로 받아들여야 진정한 한국인이다. 한국인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경쟁과 투쟁을 자신의 행동윤리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의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룰 힘이 있는 민족은 행복하다. 문제는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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