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文洙 경기도지사는 한 특강에서 '대학시절 조순 교수와 정운찬 강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발전정책을 반대했다'며 '(그러나 지금 이들을 만나면)선생님이 틀리셨다고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한 적이 있다.
金 지사는 2007년 4월 수원대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특별강연에서 '박 대통령이 자동차, 중공업, 고속도로를 만들지 않았으면 우린 지금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생각이 많이 든다'며 '대학다닐 때 조순 교수님, 정운찬 선생님은 당시 강사였는데 이런 모든 분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발전정책을 반대했다. 한국이 자동차를 만들 기술 자본 시장이 어딨냐고 했다'며 '그래서 저도 반대했다. 박 대통령 有故라는 호외가 길거리에 퍼졌을 때 너무 기분이 좋고 가슴이 들떴다'고 회고했다고 한다.
金 지사는 이어서 '이토록 반대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해냈다. 지금은 이탈리아보다 앞선 자동차 5大國이 됐다. 저는 당시 우리 교수님들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 한다. 당시 선생님이 틀리셨다고. (학창시절 생각은) 다 틀린 것이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후손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이다.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야 한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는 것이다.
金文洙, "朴正熙는 옳았고, 趙淳-鄭雲燦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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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5,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