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간 눌러놓았던 용수철이 튀어오른다!

韓民族의 野性을 바다와 해외로 분출시키도록 한 두 사람.
全國을 돌아다녀 보면 잘 사는 곳은 거의가 바다와 관련이 있다. 1인당 주민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巨濟와 蔚山市이다. 두 도시는 1인당 주민소득이 4만 달러를 넘어섰다. 포항, 창원, 진해, 마산, 여수, 광양, 평택, 서산, 목포도 높은 축에 든다. 항구와 工團을 겸한 곳-포항, 여수, 광양, 거제, 울산이 특히 높다.

바닷가 사람들이 잘 산다. 농사와 어업, 관광과 무역 등 소득源이 다양하다. 세계적으로도 해안지역의 소득이 높다. 바다야말로 文明과 富의 원천이다. 한국의 3面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은 축복중의 축복이다.

1945년 이후 남한은 사실상 섬이 되었고, 해양문화권에 들어가 對外개방정책을 쓰면서 海洋化의 길을 걸었다. 북한은 大陸문화권에 머물면서 폐쇄정책을 선택하였다. 해양정신은 개방적이고, 진취적이며,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민주적이고 자유롭다. 대륙문화는 대체로 전체주의적이고 폐쇄적이며 권위적이고 守舊的이다.

한국은 지난 100년간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두 나라가 해양국가였다. 북한은 지난 60년간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두 나라는 내륙적 專制국가였다.

한국의 생명줄을 바다와 해외로 던진 사람이 李承晩, 朴正熙였다. 李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韓美동맹으로, 朴 대통령은 수출입국-對外개방정책, 韓日수교, 월남파병, 中東진출로써 한민족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나갔다.

중국의 영향을 너무 심하게 받아 한반도에 1000년간 갇혔던 韓民族은 본래의 野性을 용수철처럼 억눌러 놓고 살았다. 대한민국 建國과 근대화는 1000년간 눌러놓았던 용수철을 해방시켰다. 맹렬한 기세로 치솟는 용수철은 舊질서를 파괴하면서, 소란스럽게 위로 뻗어오른다. 어디까지 튀어오를지 예상하기도 어렵다.

요사이는 한국의 女性 파워가 대폭발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이 力動性을 계속 이어가려면 공정한 경쟁체제가 유지되어야 한다. '공정한 룰'은 法治를 통하여 구현된다. 한국인의 野性과 자율성을 약화시키지 않는 범위의 최소한의 法治라야 할 것이다.

한국인이 노는 운동장의 울타리는 넓게 그러나 높게 쳐야 한다. 정부의 간섭이 최소화되어야 하되 최소한의 法治는 엄격해야 한다. 한국인의 민족성에 맞는 정부와 法治의 방식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볼 때이다.

북방草原을 달렸던 한민족이 이제는 세계의 海原을 달린다. 대한민국의 國運은 분명 上昇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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