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한국인이 되기 위한 역사인식 4단계

역사관은 인생관, 세계관, 국가관, 인물관을 결정한다. 전교조 등 좌파들이 한국 현대사에 대한 부정적 역사관을 가르치니 학생들이 李承晩, 朴正熙 등 위인들에 대해서도 부정적 시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朴正熙에 대한 호평은 높다. 그가 만든 고속도로, 工團, 도시, 항만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위대한 업적을 말해준다. 억울한 사람은 李承晩이다. 좌익들의 현대사 부정 교육과 선동의 표적이 建國과정이고 李承晩이었기 때문에 그가 가장 많은 상처를 입었다. 젊은이들 사이에선 李承晩의 인기가 김일성보다도 낮게 나오기도 했었다. 李承晩의 업적은 농지개혁, 교육확충, 韓美동맹, 國軍건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 입각한 建國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박정희를 옹호하는 지식인들은 많지만 이승만을 변호하는 이들은 적다.

이래 저래 李承晩은 외롭다. 다행히 柳永益 교수, 孫世一 전 의원 같은 분들이 필생의 작업으로 李承晩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孫世一씨의 '李承晩과 金九 評傳' 제1부 3권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이 평전이 완성되면 10권이 될 것인데, 정확한 문장과 방대한 자료에 기초한 생생한 묘사는 인간 李承晩에게 숨결과 맥박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인과 한국은 李承晩을 제대로 볼 때만이 제대로 설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인물관과 역사관이 李承晩의 위대성을 알아줄 수준에 도달해야 一流국가를 만들 수 있다.

한국인의 역사관과 인물관이 깊어질수록 신라의 삼국통일이 위대하게 보인다. 이승만을 높게 평가하는 안목만으로는 부족하다.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과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과정을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민족사에서 두 번의 황금기를 만든 것이 신라와 한국이다. 신라의 삼국통일을 주도했던 金春秋, 金庾信, 文武王의 국제감각, 자주성, 군사력은 이승만, 박정희와 同級이다.

박정희-이승만-김유신, 그리고 신라의 삼국통일과 대한민국 건국을 제대로 보면 한국인으로서 필수적인 역사관이 거의 완성된다. 여기에 하나가 더 보태어져야 한다. 韓國語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다. 韓國語는 70%의 漢字語와 30%의 한글어로 되어 있으므로 한자-한글을 竝用(병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해야 한다. 역사에서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것도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필요한 요소이다. 국어는 祖國이다.

1단계: 박정희에 대한 정확한 인식
2단계: 이승만에 대한 정확한 인식
3단계: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
4단계: 한국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이런 4단계 思考구조가 定立되면 자연히 南北통일에 대한 전망과 戰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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