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은 통일의지를 천명하라!

가장 작은 나라 新羅가 삼국통일을 한 것은 國力이 강해서라기보다는 新羅지도부의 통일의지가 가장 강하였던 덕분이다.
북한정권은 통일정책이 있다. 줄기찬 赤化통일이다. 李明博 정부는 對北정책은 있는데, 통일정책이 없다. 대통령 입에서 통일에 대한 원칙이나 방도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김정일 정권의 붕괴가 임박하고 통일의 기회가 다가온다. 李 대통령은 결정적 局面을 맞은 민족문제에서 구경꾼인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안심을 시키고 통일에의 決意를 다져야 할 때이다.

한반도에선 통일의지가 약한 쪽이 진다. 가장 작은 나라 新羅가 삼국통일을 한 것은 國力이 강해서라기보다는 新羅지도부의 통일의지가 가장 강하였던 덕분이다. 신라가 唐에 의지하여 "제발 백제, 고구려를 쳐서 통일이 되게 해주십시오"라고 부탁하곤 구경만 하였더라면 唐이 한반도를 통일하였을 것이고 우리는 지금 중국인으로 살고 있을 것이다.

신라는 唐과 동맹하여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 뒤 통일을 방해하는 세계제국 唐과 결전하여 한반도에서 축출하고 이 강토를 한민족의 생존공간으로 확보하였다. 李明博 정부는 국민 앞에서, 역사 앞에서 통일의지를 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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