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약11%인 550만 명이다. 高齡인구로 분류되는 이 연령층은 인생을 덤으로 사는 셈이다. 북한동포들의 평균 壽命은 65세 前後이다. 한국은 80세이다. 65세 이상 사람들이 북한에서 났더라면 지금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同族이 어떤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15세의 壽命 차이를 보이는 곳은 천당과 지옥의 경계선 이외엔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 선거 때마다 보수 후보나 정당에 몰표를 던져 결과를 좌우하는 것이 65세 이상이다.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그래도 이 정도의 국가정상화를 이룩한 1등 공신이 65세 이상이다. '위대한 나라에선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를 노인들이 구제한다'는데 한국의 老人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덤으로 사는 人生'이란 말은 목숨이 걸린 위기를 벗어난 이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가 덤으로 사는 인생을 갖게 된 것은 李承晩, 朴正熙, 트루먼, 李秉喆, 국군, 미국인 같은 분들이 베푼 은혜 덕분이기도 하다. '덤으로 사는 인생'이란 말은 '덤으로 사는 삶이니 남을 위하여 봉사하자', '덤으로 사는 삶이니 무조건 유쾌하게 살자'는 뜻으로 쓰인다.
65세 이전엔 나를 위하여 살았으니, 이제부터는 남을 위하여 살겠다는 결심을 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 '남' 속에는 가난한 이웃, 북한동포, 脫北者, 몸이 성하지 못한 이들이 포함된다. 종교인이나 철학자들은, 인간의 최종적인 가치는 그가 얼마나 남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였는가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말한다. 65세를 넘어선 이후의 삶이 人生의 가치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이다.
'덤으로 사는 人生'이 550만 명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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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1, 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