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같아 보이는 북한정권에도 急所가 있다. 이 急所를 치면 기절을 하든지 무너진다.
1. 김정일의 비자금을 차단하면 통치자금이 부족하여 지배층의 충성심이 약해진다.
2. 중국이 탈북자를 붙들어 송환하는 일을 중단하도록 하면 대량 脫北으로 정권이 무너진다.
3.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再開, 常時 청취자 70만 명에게 매일 외부정보를 알리고, 북한 내 동향을 설명해주면 군대가 동요한다. 특히 소요사태가 났을 때 진압에 동원된 軍이 진압을 거부하거나 시위대와 합세하도록 할 수도 있다.
4. 對北방송을 강화하면 북한주민들의 저항을 북돋우고, 확산시킬 수 있다.
5. 對北풍선 보내기, 라디오-비디오-CD 보내기를 대규모로 한다.
6. 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김정은에 대한 3대 세습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인다. 정부나 국회는 반대결의안을 낸다.
7. 김정일의 권위에 치명상을 가한다. 백두산 密營 출생설이 거짓임을 알리고, 300만 떼 죽음 속의 호화판 생활을 폭로한다. 그를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하는 운동을 계속한다.
8. 북한 노동당 정권의 간부들을 향하여 국회가 경고결의안을 낸다. 지금부터 북한주민들에게 反인도적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은 공소시효 없이 처벌한다는 내용이다.
9. 탈북자 고용촉진법을 제정하고 탈북자 구출기금을 만든다.
10. 國情院이 중심이 되어 對北정치공작을 강화, 북한 지배층 안에 親韓민주화 세력을 구축한다.
11. 6者회담이 再開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對北국제봉쇄망을 풀지 않는다.
12. 중국과 비공개 전략회담을 진행하여 김정일 정권 이후의 사태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환한다.
13. 모든 국민들이 화랑도가 된다.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세력이 이후 사태의 주도권을 잡는다. 북한정권이 무너지기를 기다리면 안 된다. 역사의 구경꾼이 아니라 역사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현상타파는 용감한 사람들이 實力으로 하는 것이다.
김정일 정권의 急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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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6, 0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