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쓰는 말중에 번역이 불가능한 표현이 더러 있다. '뼈를 깎는 운운'이 한 예이다. '뼈를 깎는다'는 말은 너무 심하다. 人類史에 등장한 수많은 고문 숫법중에서도 '뼈를 깎는' 고문은 없었던 것 같다. 이런 극단적인 표현을 하여야 정신을 차린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과장과 자극이 계속되면 무덤덤해진다. 아무리 급하고,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남한테 '뼈를 깎아라'는 말은 하지 말자!
한국의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은 '거듭 태어나겠다'는 對국민 약속을 워낙 많이 하여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하고 철부지 상태인지 모른다.
남한테 '뼈를 깎아라'는 주문은 하지 말자!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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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7,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