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絲不亂과 일사분란

한글專用이 韓國語를 파괴한 수많은 사례중 하나에 불과하다.
한글專用으로 漢字語까지 한글로 표기하자 수많은 誤用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일사분란'이란 誤用이다. 一絲不亂(일사불란), 즉 실이 한 가닥인 것처름 흐트러짐이 없다는 뜻인데, 漢字를 모르는 이들이 '일사분란'이라고 쓴다. '일사분란'에 맞는 한자어를 생각해본다면 一絲紛亂이다. 紛亂은 어지럽게 뒤죽박죽된 상태를 뜻하고 一絲는 질서정연함이다. 물과 불처럼 연결될 수 없는 상극의 단어가 하나가 되니 의미가 불통이다. 일부 배운 사람들도 '일사분란'이라고 쓴다. 한글專用이 韓國語를 파괴한 수많은 사례중 하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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