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청맹과니로 만든 言論 종사자들

保守신문들이 地名 人名 등 고유명사까지 한글로 표기하는데 국민들이 무슨 수로 父母 이름과 大韓民國을 한자로 쓴단 말인가? '사돈이 남 말하는' 격이다.
<뉴스기사 목록한자 자격증 있는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이화여대 재학생 100명에게
'부모님 이름'과 '대한민국'을 한자로 써보라고 하니…>라는 조선일보 기사 제목을 읽으니 이런 생각이 든다. 保守신문들이 地名 人名 등 고유명사까지 한글로 표기하는데 국민들이 무슨 수로 父母 이름과 大韓民國을 한자로 쓴단 말인가? '사돈이 남 말하는' 격이다.

이 시대 한국의 언론, 출판 종사자들은 한글專用으로 韓國語를 파괴하고, 역사와 전통을 단절시키고, 국민교양의 바탕을 무너뜨리고, 그리하여 좌익得勢의 문을 연 역사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특히 국민들의 이름을 한글표기로 암호화한 것은 제2의 創氏改名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 중 하나는 남의 이름을 부호화, 암호화하여 인간성과 정체성의 상징을 말살하는 것이다.

언론종사자들이 韓國語를 반신불수로 만든 것은 결국 독서력과 문장解讀力을 약화시켜 책과 신문이 팔리지 않게 한 자살행위였다.

한국 대학 졸업생들의 文書해독력이 文明 국가중 최저라는 통계는 언론종사자들에 대한 고발장이기도 하다. 머리 좋은 국민들을, 글을 읽을 순 있는데 이해는 할 수 없는 청맹과니로 만든 언론의 앞날에 저주가 내릴 것이다. 문명국가 중 文盲率이 가장 높은 나라가 G20 회의만 개최하면 一流국가로 둔갑하는가? 말과 글의 질서가 무너지면 法과 도덕도 무너진다. 정신 나간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한국은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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