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25일 한국인은 일단 죽었다가 살아 났다. 南侵 보고를 받은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그 개새끼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라고 화를 내는 순간 우리는 지옥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났다.
5000만 한국인들은 어떤 면에선 덤의 人生을 살고 있다. 1인당 2만 달러의 국민소득도 국가와 국민의 평균실력에 비추어 과분한 것이다. 국민 평균 수준을 정직하게 반영한다면 1인당 5000 달러가 맞을지 모른다.
실력보다 과분한 성취는 남의 도움 덕분이다. 트루먼, 韓美동맹, 李承晩-朴正熙-鄭周永-李秉喆 같은 지도자,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제도가 뒷바람을 만들어 준 것이다.
덤으로 사는 한국인이라면, 過分한 蓄財(축재)를 한 우리라면 이 餘分의 人生과 돈을 어디에 써야 할 것인가? 북한동포 해방을 내용으로 하는 자유통일에 써야 正義롭다. 자유통일로써 짐승보다 못한 김정일 세력을 몰아내고, 짐승 같은 생활을 하는 2300만 동포를 해방하는 데 덤으로 사는 인생과 덤으로 모은 돈을 써야 한다. 인간된 도리이고 국민된 의무이다.
덤으로 사는 人生과 과분한 蓄財를 어디다 쓸 것인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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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5,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