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파도는 멀지 않아 평양을 휩쓸 것이다."

"통일은, 언젠가는 남북한이 實力을 가지고 결판을 낼 겁니다."
"或者는 대한민국을 가리켜 자유의 방파제라고도 한다. 나는 이런 비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 어찌해서 우리가 波濤(파도)에 시달리면서도 그저 가만히 있어야만 하는 그러한 존재란 말인가. 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우리야말로 자유의 파도다. 이 자유의 파도는 멀지 않아 평양까지 휩쓸게 될 것을 나는 확신한다."(1966년 2월15일 대만 방문시 蔣介石 총통 주최 만찬회 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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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1월24일 朴正熙 대통령은 국방부를 연두순시하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준비된 원고 없이 담담하게 이야기한 것을 녹음 테이프에서 풀어보면 이런 내용이다.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논리를 이론적으로 여러 가지로 제시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내가 강조하고싶은 것은 우리는 공산주의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왜냐, 공산당은 우리의 긴 역사와 문화, 전통을 부정하고 달려드는 집단이니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이 우리 민족사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지켜가는 국가이다, 하는 점에 대해서 우리가 反共교육을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공산당이 지난 30년간 민족에게 저지른 반역적인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을 겁니다. 우리가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온 것은 전쟁만은 피해야겠다는 일념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이 分斷 상태를 통일을 해야겠는데 武力을 쓰면 통일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한번 더 붙어서 피를 흘리고나면 감정이 격화되어 몇십년간 통일이 늦어진다, 그러니 통일은 좀 늦어지더라도 평화적으로 해야 한다고 우리가 참을 수 없는 그 모든 것을 참아온 겁니다.

그러나, 언젠가 그들이 武力으로 접어들 때는 결판을 내야 합니다. 기독교의 성경책이나 불경책에서는 殺生을 싫어하지만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침범할 때는 그것을 쳐부수는 것을 正義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敎에서는 누가 내 볼을 때리면 이쪽 따귀를 내주고는 더 때려라고 하면서 敵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만 선량한 양떼를 잡아먹으러 들어가는 이리떼는 이것을 뚜드려 잡아죽이는 것이 기독교 정신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武力으로 쳐올라갈 리야 없지만, 그들이 또 다시 6·25와 같은 반역적 침략을 해올 때에 대비하고 있다가 그때는 결판을 내야 합니다.

통일은, 언젠가는 남북한이 實力을 가지고 결판을 낼 겁니다. 對外的으로 내어놓고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美, 蘇, 中, 日 4대 强國이 어떻고 하는데 밤낮 그런 소리 해보았자 소용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객관적 여건이 조성되었을 때 남북한이 實力으로 결판을 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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