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민주당 원내대책 회의에서 習近平(시진핑) 중국부주석이 작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왜 한국 정권은 과거 정권과는 달리 남북관계 교류를 하지 않으면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이명박 정부는 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왜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며 현 정권의 對北정책을 비판했다고 말하였다.
중국측은 이런 박지원씨의 발언을 부정하였다. 여기서 문제가 된 용어는 '이명박 정부는…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한다는 대목이었다. 박지원씨는 이 발언을 시진핑 부주석이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발언이 정확하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그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할 의무가 있다.
한국 정부를 향하여 중국 정부의 제2인자가 '평화의 훼방꾼'이란 말을 실제로 했다면 이는 斷交(단교)사태를 부를 수 있는 문제이다. 한국 야당의 원내대표가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한국과 중국 사이를 이간질, 斷交사태를 부를 짓을 했다면 이는 일종의 賣國(매국)-利敵(이적)행위이다. 법적 책임을 지기 이전에 먼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政界를 은퇴하는 게 맞다. 본인이 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박씨를 처벌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賣國利敵 집단이란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국민들은 박지원씨가 권력을 남용, 현대그룹을 앞세워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4억5000만 달러를 불법송금한 사건의 주모자임을 잘 안다. 감옥에 갔던 그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는지 의아해하면서 그의 행태를 주시해왔다. 그는 前過(전과)를 반성도 하지 않고, 從北的(종북적) 행태를 지속해왔다. 천안함 爆沈(폭침)이 북한소행이란 사실도 부인하고 김정은의 3代 세습도 북한의 상식이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 이다. 김정일-김정은이 싫어할 일은 하지 않고, 그들이 좋아할 일과 祖國에 불리한 일들만 골라서 한다. 그는 대한민국, 진실, 헌법을 敵으로, 김정일 정권과 거짓을 친구로 생각하는 듯하다. 자유를 파괴하려는 세력과 친하고 자유를 지키려는 세력과는 원수지간이다.
수많은 妄言(망언)을 해도 민주당은 박지원을 감싼다. 같은 패거리가 된 것이다. 韓民族 가운데 이보다 더한 事大, 賣國, 利敵, 거짓 선동을 한 사람은 드물다. 이런 인물을 감싸는 민주당은 친일파는 물론이고 매국노 이완용을 욕할 자격이 없다. 이런 집단에 정권을 줄 만큼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니다.
민주당이 박지원을 처벌하지 않으면 국민이 나서서 민주당과 박지원의 정치생명을 끊어주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는 구제불능의 집단이 겪어야 하거나 주게 될 고통을 예방하고 덜어주는 慈善(자선)이 될 것이다.
인간은 거짓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거짓말이 들통 난 다음에도 거짓말을 계속하는 자는 절대로 公職(공직)을 맡아선 안 된다. 公職 말고도 먹고 살 방법이 많은데 왜 국민세금을 쓰는 公職을 맡는가 말이다. 국민들은 제2의 김대중을 원하지 않는다.
국민들이 일어나 박지원의 정치생명을 끊어줘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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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3, 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