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정부가 올해 채택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6種은 이미 실패한 것으로 판명난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파격적인 紙面을 할애, 美化하고 있다. 그러기 위하여 햇볕정책의 부정적인 면을 묵살하거나 축소하였다.
교과서들은, 김대중 정권이 김대중-김정일 회담을 성사시키려고 불법 對北송금 사건을 일으켜 4억5000만 달러를 국민들을 속이고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보낸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약100억 달러에 이르는 對北퍼주기를 하고도 국군포로나 납북자를 한 사람도 송환받지 못한 사실도 지적하지 않았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에 北이 不法 핵개발을 하여 핵실험까지 한 사실도 거의 묵살하였다. 北이 햇볕정책 기간에 西海에서 두 차례 군사적 도발을 한 사실도 쓰지 않았다.
북한정권이 김대중-김정일, 노무현-김정일 회담에서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은 사실도 지적하지 않았다. 李承晩, 朴正熙, 全斗煥 정부 시절에 있었던 발전에 대하여는 항상 꼬리를 달아 비판하던 교과서들은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대하여는 홍보기사처럼 기술하였다. 교과서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에 대하여는 일방적으로 비호 내지 편을 들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부에 대하여는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記述 태도를 보였다. 균형감각을 상실한 이런 역사관은 학생들에게 비꿀어진 국가관과 도덕관을 심을 것이다.
한국사 교과서의 햇볕정책 홍보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1-04-09,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