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죽을 때까지 발칸포를 쏘았습니다"

故황도현 중사 부친 황은태 氏 '8.15 국민대회' 연설문 全文
제2연평해전 전사자 故황도현 중사 부친 황은태 氏
아래는 지난 15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從北세력 척결 및 교육 바로세우기 국민대회'에서 제2연평해전 戰死者인 故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 氏의 연설문 全文이다. <주>

親愛하는 愛國 국민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안녕하셨습니까!

지금 大韓民國 땅에는 北傀 수령의 지령을 받은 빨갱이 집단 놈들이 활개를 치고 다녀도 누구도 경계하는 사람 없고 국정원, 검찰, 경찰은 힘이 없어 (빨갱이들을) 못 잡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이라고 부르는 놈들, 국회의원, 反민족대표, 방송계 인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서울 중심부 종묘 공원에 가면 빨갱이 후손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들을 설득해 北으로 보내십시오. 국정원장님! 한번 빨갱이면 죽을 때까지 後孫까지도 변하지 않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괴뢰 돕겠다고 돈, 식량, 비료, 자동차 가져다 바치고 아무 소득 없이 햇볕만 쬐이다 쫄딱 망하고, 現 대통령까지 北傀를 돕겠다고 공작하는 세상입니다.

정치하는 분들! 괴뢰(傀儡) 수괴(首魁)에게 먹을 것만 주지 말고 국군포로, 납북자 모셔 오십시오! 그리고 反민족단체, 종교계, 방송계, 교수, 변호사, 학생들에게 빨치산 영웅-한민족-지상낙원 가르치는 전교조 선생, 전교조 수족 교육감, 6.25 사변 때 위장하고 절간으로 숨어 든 빨치산과 그 후손 놈들 다 잡아서 괴뢰(傀儡) 집단으로 돌려보내십시오.

저는 1950년 김일성 傀儡의 남한 침략으로 아버지께서 빨갱이의 밀고로 拉致되어 돌아가셨습니다. 평화롭던 2002년 김대중 정권 때 평양 가서 동생 놈(김정일)에게 군자금(軍資金) 가져다 바치고, 동생 놈(김정일)은 2002년 6월29일 고맙다고 예포(禮砲)를 쏘아 서해 교전이 발발하여 대한민국 해군장병 6명이 戰死하고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저는) 그 때 20밀리 포사수로 죽을 때까지 발칸포를 발사하다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戰死한 황도현 하사의 아버지입니다. 김대중 정권 때인 2002년 6월29일 공무상 死亡처리 되었다가 정권 교체 후 2010년에야 戰死者 처리로 기록되는 웃지 못 할 일도 겪었습니다.

나라가 이 모양이니 각처에서 民主를 내세운 빨갱이 後孫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이제 늙은 우리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킬 때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빨갱이를 北으로 내쫓고, 국군포로 송환받고, 납북자 무조건 송환받고, 개성공단 철수하고, 금강산 관광 철수하고, 북한의 원자탄을 폐기할 수 있는 인물을 뽑읍시다.

대한민국 만세! 감사합니다!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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