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좌파'는 몸과 정신이 따로 논다. 몸은 자본주의의 혜택과 대한민국의 은혜를 만끽하면서 정신은 김정일에게 판다. 극히 미국적 생활을 하면서 말로는 反美하고, 자신은 돈을 밝히면서 남의 致富(치부)를 비방한다. 인권을 말하면서 독재자를 비호하고, 친일파를 규탄하면서 일본 기업 돈을 받기도 한다. 위선자이고, 이중생활자이며,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이들이다.
공산주의는 선전이론과 실천이론이 정반대이다. 민주주의를 선전하면서 전체주의를 실천하고, 평등을 선전하면서 세습독재를 마다 않는다. 공산주의는 필연적으로 인간을 2중 구조로 만든다. 공산주의자는 강남좌파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강남좌파가 모두 공산주의자인 것은 아니다. 한반도에 진정한 공산주의자는 한 사람도 없다고 봐야 한다.
강남좌파의 二重(이중)생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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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31,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