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은 우파가 만든 말이 아니다. 2008년에 민노당에서 탈당한 사람들이 "민노당은 종북 주사파들이 주도하는 정당이다"고 비판한 데서 유행하게 되었다. 從北은 북한정권을 追從(추종)하거나 북한정권에 屈從(굴종)하는 이들이다. 이들의 행태적 공통점은 대강 이렇다.
1. 김정일 정권을 비판하지 않는다. 심지어 천안함 폭침과 3代 세습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옹호한다.
2. 김정일이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좋고 나쁨의 판단기준이 김정일이다.
3. 김정일의 對南적화공작에 동조한다. 보안법 폐지, 韓美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 평택미군기지 건설 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대한민국의 현대사 부정 등등.
4. 反美운동에 열심이다.
5. 法治를 무시한다.
6. 과학을 믿지 않고 거짓선동에 능하다.
7.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 나도 인정이나 사과를 하지 않는다.
8. 북한에 가서 살려는 이들은 없다.
9. 북한인권 문제엔 침묵, 한국의 인권문제엔 아우성이다.
10. 경찰관을 불태워 죽인 행위도 민주화 운동이라고 우긴다.
11. 자신을 좌파나 종북이라고 부르지 않고 진보, 민주로 위장한다.
從北의 定義(정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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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31,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