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권자들은 투표할 때 용지에다가 지지 후보자와 정당 이름을 漢字로 적어 넣는다. 文盲率이 1%밖에 안 되는 나라만이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려면 漢字에 밝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선거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선 후보자와 정당 이름 앞에 도장을 찍는 방식이고 문맹률이 높은 곳에선 정당의 상징을 동물 도안으로 만들어 투표를 돕기도 한다.
같은 漢字 문화권인 한국에서 일본식으로 투표하게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젊은 표일수록 무효표가 많을 것이다. 韓國語는 70%의 漢字語와 30%의 한글語로 구성되는데, 한자文盲 때문에 한국어가 언어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못한다. 사람들이 선동에 잘 속는 것도 한글專用과 관련성이 크다.
漢字 이름을 적어넣는 일본의 투표방식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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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2, 0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