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당 쇄신 논란과 `디도스 사태'의 한가운데서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
연합뉴스의 기사 첫 문장이다. '장고'의 의미를 짐작할 사람은 漢字를 아는 사람이다. 漢字를 모르는 다수 국민들에게 '장고'는 소리이고 암호이다. 왜 기자가 소리와 암호로 소통하려고 하나? '長考(장고)'라고 쓰면 누가 잡아가나? '長考(장고)'라고 써야 한자를 모르는 이들은 공부라도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장고'라고 쓰는 기자는 기자가 아니고, 언론이 아니다. 암호제작소이다. 인간이 머리를 쓰지 않고 편한 길로만 다니려 하면 知能이 退化한다.
'長考(장고)'라고 쓰면 누가 잡아가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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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8,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