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이 집권하면 남북은 조폭式 有無相通(유무상통)

從北세력이 집권하면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선언한, 2007년 김정일-노무현의 10.4 선언엔 강도와 조폭들이 쓰는 문자가 들어가 있다.

<5.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서 경제협력사업을 공리공영과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적극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有無相通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서로 융통함'이라고 국어사전에 적혀 있다. 즉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무조건 주는 것을 말한다. 조폭들이 뜯어먹는 것을 합리화할 때 흔히 쓰는 말이다. 상호주의의 반대말이다. 이런 용어를 국가간 문서에 쓴 예는 인류역사상 이번이 처음일 것이다. 이 선언을 기초로 하여 김정일 정권은 수시로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서 '유무상통의 정신에서 식량을 다오, 돈을 다오, 전력을 다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언제까지 뜯어먹나? 남한 경제와 북한 경제가 '균형을 이룰 때까지'이다. 즉,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400 달러로 내려가고, 남자 평균키가 174cm에서 160cm로 낮아져야 균형을 이룬다. 2013년부터 그런 세상이 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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