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님의 대구 강연중에서
"대한국당이 창당되어서 비록 작은 목소리지만 하나의 불씨로써 국민 여러분들한테 많은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자리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 자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바꾸는 행동은 항상 작게 출발합니다. 그러나 뜻이 크기 때문에 그 운동이 점점 자라서 역사를 바꾸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오늘 대한국당이 비록 작게 출발했지만은 앞으로 더 커져가지고 이 자리가 나중에 돌이켜 보면 대구시민들이 다시 궐기해가지고 역사를 바꾸는 자리가 되었다 하는 평가를 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색깔가지고 너무 따질 게 아니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조금 다른 나라입니다. 빨갱이하고 빨간 깃발하고 붉은 집단한테 워낙 당했기 때문에 빨간색을 기피하는 것이 보수세력의 정서인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로고까지 빨갛게 만들어서 그러면 새누리당은 로고까지 합치면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빨간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 붉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정당. 실제로 하는 행동이 한나라당, 박근혜씨, 이명박 이 세 집단의 입에서 한 번도 從北 척결해야 된다는 말이 없어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종북세력입니다. 종북집단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젠 一流국가로 갈 수 없고 김정일이 죽은 다음에 자유통일로 가야되는데 이 장애물이 종북세력이니까 종북세력을 척결 하는 데 온 힘을 다해야 된다 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주장을 하는 우리 봉태홍씨나 여기 계신 분들이나 법철 스님 같은 분을 멀리해야 할 사람, 그 사람들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그분들 때문에 집권당이 되었다는 은혜는 다 까먹고 멀리 기피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면서 좌익들한테 맞춰주는 복지 포퓰리즘 경쟁을 하다가 보니까 지지율이 떨어진 것입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종북세력과 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종북세력과 싸웠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하면 생각을 우리가 달리 해봐야 됩니다.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는데 자신들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 우리가 너무 보수적으로 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이런 엉뚱한 진단을 한 다음에 엉뚱한 黨名 개혁을 하고 엉뚱한 정책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 정책의 결과는 무엇이냐? 한국사회에서 종북과 싸우지 않겠다, 부패와 싸우지 않겠다, 예산을 아끼는 즉 낭비적 복지를 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복지 포플리즘 경쟁을 좌파와 하겠다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렇게 갈 가능성이 많아요. 從北세상이 될 가능성이 많아요. 올해 두 차례 선거를 통해서 한국에 종북 정권이 들어설 가능이 많아요."
"왜 우리가 북한한테 멱살 잡혀가지고 이렇게 종북, 종북하면서 걱정을 하느냐 그 문제의 원인은 對南적화전력이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타겟을 아주 잘 맞췄어요.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느냐? 바로 대한민국의 영혼, 정신에 집중해가지고 대한민국의 영혼과 정신을 망가뜨리면 된다. 아무리 재벌 2세가 유복하게 자랐지만 그 재벌 2세로 하여금 이렇게 생각하도록 만들었어요. 아 우리 아버지는 도둑놈이고 나는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다. 나는 인간으로서도 존재할 가치가 없다. 요렇게 생각하도록 편견을 주면 재벌 2세도 자살을 합니다. 재벌2세가 왜 자살을 하는가 이렇게 의문을 갖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바로 재벌2세 비슷한 행태가 보이고 있습니다."
趙甲濟, "한국은 자살하는 재벌 2세처럼 행동한다"
- 하늘계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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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1, 0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