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電球를 바꾸는 데 폴란드 사람 몇 명이 필요한가?

"여덟 사람. 한 사람은 圓卓 위에 올라가고 일곱 명은 圓卓을 돌린다."
英國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이 세상은 무대이고 인간은 연극배우라고 보았다. 인간은 一生중 일곱 가지 배역을 한다는 것이다. 버둥대는 갓난 아기, 변덕 심한 학생, 용광로 같은 戀人(연인), 겁 없는 軍人, 근엄한 심판자, 축 늘어진 老人, 그리고 마지막엔 이빨 빠진 갓난 아기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몇년 전 텔레비전에 全斗煥 전 대통령이 등장하였다. 투표를 하고 나온 그를 젊은 기자들이 에워싸고 질문공세를 폈다. 全 전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였다.
"요사이 기자들이 나를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나한테 당해본 적도 없으면서…"

*헬무트 콜 수상을 소재로 한 우스개들

"왜 콜 수상은 번개가 치면 웃음을 지을까?"
"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하였다.
"수상께서 태어나신 고향에서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이 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내가 회상하기로는 단지 작은 갓난애들만 태어났습니다."

파리를 방문한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헬무트 콜 서독 수상에 대한 농담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하나도 없지. 모두가 사실이니까."

콜 수상은 자신이 代父로 되어 있는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서점에 들렀다.
"안데르센 동화집을 사려고 하는데 著者(저자)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했다. "수상 각하, 달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이요. 밤마다 불도 켜져 있는 걸요."

어느 포근한 봄날 밤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여사가 콜 수상의 어깨에 기대어 무드 있게 속삭였다.
"왜 달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
콜 수상이 버럭 화를 냈다.
"하늘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 있으라는 거요?"

콜 수상의 아들은 다음 번 휴가 때 오스트리아의 볼프 강 호수로 가족 야유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몹시 기뻤다.
"아빠 그곳에서는 최근에 水上 스키도 탈 수 있답니다."
콜 수상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난 그 호수가 경사졌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콜 수상 부인이 서점에 들렀다.
"책을 한 권 사러 왔습니다."
"가벼운 것을 원하십니까?"
"무거운 것도 상관 없어요. 자동차를 가져왔으니까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콜 수상이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콜 수상은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 조종실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조종실에선 조종사들이 각종 계기 앞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용무를 끝낸 콜 수상은 나오자마자 스튜어디스를 불러 항의했다.
"화장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실이오?"

"왜 콜 수상은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
"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

이상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콜 수상에 대한 우스개 모음이다('콜 수상의 웃음'-劉載植 편역. 宇石출판 참고). 독일통일을 주도하여 아데나워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수상으로 꼽히기 전엔 그도 동네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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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대통령을 밥솥과 관련지어 우스개를 만든 것이 있다. 李明博 대통령까지 포함한 최신판이 나왔다.

1. 李承晩 대통령이 美製 밥솥을 구했다.

2. 朴正熙 대통령은 이 밥솥으로 맛 있는 밥을 지었다. 그러나 자신은 그 밥을 먹지 못했다.

3. 崔圭夏 대통령이 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려다가 손이 데였다.

4. 全斗煥 대통령이 밥솥 뚜껑을 열고 밥을 맛있게 먹어 치웠다.

5. 盧泰愚 대통령은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었다.

6. 金泳三 대통령은 누룽지를 긁어 먹었는데 너무 세게 긁다가 바닥에 구멍을 내고 말았다. 밥솥을 못 쓰게 만든 것이다.

7. 김대중 대통령은 빚을 내어 전기 밥솥을 샀다.

8. 노무현 대통령은 전기 밥솥의 코드를 110 볼트에 꽂아야 하는데 220 볼트에 잘못 꽂았다. 전기밥솥을 태워 먹은 것이다.

9. 李明博 대통령은 새 전기밥솥을 샀다. 그런데 그 좋은 전기밥솥에다가 군불을 때고 있다.

전기밥솥 같은 근사한 대한민국을 운영하면서 전기의 힘을 빌지 않고 군불을 때고 있으니 거짓과 폭력에 대해서도 쩔쩔 맨다는 이야기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法治를 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조건과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대통령이 전기밥솥을 연탄불 위에 얹어놓는 식으로 국가를 운영한다는 비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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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못하는 나무는?
-참나무.

너랑나랑 함께 사는 나무는?
-살구나무.

방귀 뀌는 나무는?
-뽕나무.

자꾸만 자빠지는 나무는?
-잣나무

따끔따끔 찌르는 나무는?
-가시나무.

낮인데도 밤이라고 우기는 나무는?
-밤나무.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갓난아이 자작나무
거짓말 못해 참나무
낮에 봐도 밤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동지섣달 사시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람 솔솔 솔나무
방귀 뀌는 뽕나무
십리절반 오리 나무
아흔 지나 백양나무
앵돌아져 앵두나무
엎어졌다 엄나무
자빠졌다 잣나무.
(외손녀 배유진의 공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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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70세부터

70세를 맞을 때는 "지금 집에 없어요"라고 이야기하라.
80세를 맞을 때는 "아직 일러요"라고 이야기하라.
90세를 맞을 때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100세를 맞을 때는 "때를 보아서 이쪽에서 슬금슬금 갈테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일본 야마구치縣의 한 古刹에 걸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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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킨다.

영국사람처럼 요리하고, 프랑스사람처럼 운전하고, 이탈리아사람처럼 냉정하며, 일본인처럼 유머가 있고, 스페인사람처럼 겸손하고, 포르투갈사람처럼 근면하며, 벨기에사람처럼 쓸모가 있고, 네델란드사람처럼 기분파이고, 한국인처럼 참을성이 좋고, 인도사람처럼 품위가 있으며, 러시아사람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터키사람처럼 계획성이 있으며, 이라크사람처럼 온화하고 룩셈부르그사람처럼 존재감이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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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열차는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탈 사람들도 당연시 하여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 날 열차가 定時에 도착하여 定時에 출발했다. 늦을 줄 알고 서성대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은 驛務員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항상 늦다가 정시에 들어오다니!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역무원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안심하세요. 지금 지나간 열차는 어제의 열차 올시다. 오늘의 열차가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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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람들의 행복은 애인과 파스타를 먹으면서 축구를 구경하는 것이다.
영국사람들의 행복은 짓궂은 농담이 적중했을 때이다.
독일사람들의 행복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때이다.
스페인 사람들의 행복은 맛 있는 식사를 하고 낮잠을 잘 때이다.
일본인의 행복은 식사를 빨리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이다.
러시아 사람들의 행복은 집안으로 들어온 비밀경찰이 집을 잘못 찾은 것을 알고 돌아갈 때이다.
한국인의 행복은?
남자: 축구를 구경하면서 군대생활 이야기를 하는 것, 여자: 아들이 100점 맞고 이웃 아들이 99점 맞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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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자동차 회사가 러시아와 일본의 부품공장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붙여 제품을 발주했다.

<불량품은 1000개당 하나를 기준함>

며칠 후 러시아 공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불량품을 1000개당 1개로 하라는 조건을 맞추기에 매우 어려움. 납기의 연기를 요망함"
며칠 후 일본의 공장으로부터도 연락이 왔다.
"납기에 맞추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임. 다만, 불량품의 설계도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 조속히 보내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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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0년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開戰(개전) 초기 일본군의 우세가 계속되었다. 開戰 一週間 중국군은 포로를 1억 명이나 냈다. 다음 1주간, 또 다시 중국군 포로가 1억 명 생겼다. 다음 날 북경에서 동경을 향해 무조건 항복을 권하는 통보가 왔다.
"어떻게 할래? 아직도 전쟁을 계속할 생각인가?"



미국의 칼빈 쿨리지 대통령은 말이 없기로 유명했다. 손님을 초대해놓고도 한 마디 않고 버티는 수가 많았다. 한 손님은 그런 쿨리지에 대해서 "그가 家具와 다른 점은 움직일 때였다"고 말했다. 쿨리지는 그러나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의 말솜씨가 있었다. 그는 구두쇠로도 유명했다. 그런 쿨리지가 대통령을 하면서 한탄한 적이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예산을 쓰는 것이다. 公金은 주인이 없기 때문이다"

쿨리지는 말을 적게 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했다.

"당신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같은 말을 되풀이해달라는 부탁을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쿨리지와 마주 앉은 사람은 대통령이 너무 말을 하지 않아 불안해져 쓸데 없는 말을 하곤 했다. 한 방문자가 할 말이 없자 비가 내리고 있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무심코 "비가 언제나 그칠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쿨리지 대통령이 드디어 입을 뗐다.

"걱정 말아요. 비는 항상 그친답니다"

한 동료가 쿨리지에게 말했다.

"오늘 토론을 했는데 상대방이 저를 보고 '지옥에나 가라'고 말하지 뭐예요"

쿨리지가 한 마디 했다.

"그래요? 내가 우리 헌법과 의회규칙을 다 읽어보았는데, 그럴 경우에 지옥에 가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전세집은 월세가 28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居室에 이런 글을 써붙여놓았다.

<지혜로운 늙은 부엉이가 참나무에 앉아 있다. 그는 많이 보일수록 적게 말했다. 그는 적게 말할수록 많이 듣게 되었다. 왜 우리는 저 늙은 새처럼 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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