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우파와 좌파의 대결도 아니다. 대한민국 수호세력과 대한민국 파괴세력의 대결이다. 김일성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자의 대결이다. 애국가를 부르는 세력과 애국가를 거부하는 세력의 대결이다. 태극기를 아끼는 세력과 태극기를 짓밟는 세력의 대결이다. 김일성주의자가 만든 黨歌(당가)를 부르는 세력과 부르지 않는 세력의 대결이다. 거짓과 진실, 善과 惡, 敵(적)과 동지, 즉 애국과 반역의 대결이다. 가치관의 대결이고 이념의 대결이며 민족사의 정통성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고 체제대결이다. 체체대결에선 한 쪽 체제가 사라져야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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