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 도려내면 一流국가로 간다. 역사적 轉機 맞았다"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 출연 趙甲濟 대표 발언 부분 녹취록

趙甲濟 대표: 진보라는 말이 이제 장례식을 치른 셈이죠. 원래 대한민국에는 보수와 진보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수호세력과 대한민국 파괴세력이 있는 거죠. 그런데 우리 언론이 從北(종북) 세력을 그 동안에 진보당이라고 미화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진상이, 그 실체가 이번에 내부폭로 되어 가지고 우리가 그 진면목을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거론되고 있는 것은 민주적 절차를 위반했다는 것이 주안점인데 사실은 그 밑에는 이념이 있는 거죠. 종북 이념 때문에 저런 행태를 보이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보수와 진보라는 이런 기존 틀을 깨고 개념 규정을 다시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좌우도 아니에요. 이것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세력이냐 헌법을 지키는 세력이냐 북한정권에 반대하는 세력이냐 자유통일을 지향하는 세력이냐 아니면 지금 진보당처럼 북한식 연방제 통일을 지향하느냐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느냐 한미동맹 폐지를 주장하느냐 그 다음에 최근에 공약을 냈듯이 예비군 폐지까지 주장하느냐. 이 대한민국 파괴세력은 필연적으로 그가 가진 從北이념 때문에 그런 행태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거 절대 치료 안 됩니다. 반드시 이 정당은 헌법 제 8조에 의해서 정부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서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을 제소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갑제 대표: 이번 사건의 핵심적인 의미는 국회에 간첩이 들어갈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간첩사건 연루자는 수많이 들어가 있고, 제가 통계를 내보니까 민주당과 진보당 당선자가 140명 아닙니까. 140명 중에서 민주당의 경우에 전과자가 몇 명이냐 하면 44명이예요. 전체 당선자의 35%입니다. 그 다음에 진보당은 13명 중에 8명입니다. 그럼 합쳐서 52명입니다. 그중에 26명이 국가보안법 위반이예요. 나머지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특정해서 몇 명을 거론한다면 이학영이라는 사람 민주당 당선자는 혁명자금, 그것도 사회주의 혁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남의 집에 들어가서 강도 상해 사건을 일으켰던, 그 사건에 연루됐던 사람입니다. 그 다음 어쩌면 이번에 진보당 후보로 국회위원이 될지도 모릅니다만 재일교포 강종헌이라는 사람 이 사람은 75년에 있었던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 주범으로 사형 선고 받고 무기로 감형되고 13년 살고 나와서 일본에 가가지고 계속해서 反국가단체, 이적단체에 가입해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느냐 하면, 우리 헌법의 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칼집에서. 헌법의 칼을 뽑아야 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대통령, 검찰 아닙니까? 우리가 작년에 국가정상화 추진 위원회 그리고 국민행동본부에서 공동으로 민노당 해산청원서를 법원에 냈습니다. 민노당과 그것을 이어받은 진보당은 그 목적과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됨으로 반드시 해산되어야 해요. 첫째, 한미동맹해체를 주장합니다. 연방제통일을 주장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합니다. 그리고 사유재산을 기본적으로 규제하려고 그래요. 이런 정당이, 더구나 그동안에 온갖 깽판 선동 불법 활동을 이렇게 저질러서 한국사회에 암 덩어리 같은 그들의 활동을 우리 국가기관이 보고 방치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책임은 공권력이 져야 되고 아까 윤창중 선생 말씀대로 이제는 구경만 하면 안 돼요. 검찰이든 대통령이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국가적 국민적 결단을 내려야 돼요. 과연 이런 종북 진보당과 대한민국이 공존할 수 있느냐. 한쪽이 없어져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없어지든지 종북 진보당이 없어지든지, 중간점이 없어요.


조갑제 대표: 아까 우리 지만원 선생 말씀대로 한반도에서 진보란 말이 생긴 걸 추적해보면 결국 공산주의를 의미합니다. 프로그레시브라는 것을 단어검색을 하면 외국에서도 90%가 공산당을 의미해요. 순수한 의미에서의 진보라 하면 리버럴(liberal)이 오히려 맞는데 한국에서 그런 리버럴한 진보는 없습니다. 90프로가 종북진보, 즉 종북반역 세력이라는 게 문제라는 거죠. 진보는 없습니다 한국에.

조갑제 대표: 아까 우리 윤창중 선생님이, 진보와 종북을 분리하는 노력을 하자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느냐. 지금 민주당이 진보당과 정책연합을 한 것 이것을 깨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되느냐. 민주당이 從北정당이 됩니다. 두 정당이 선거연대를 하면서 발표한 공동정책 합의문이 있어요. 완전히 종북적 합의문이에요. 그것대로 하면 오늘날 국군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내용 있는 거 아십니까?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다. 그리고 국가안보의 전반적인 정책에 시민참여를 보장한다. 이게 무슨 소립니까. 그리고 병력을 줄인다. 종북정당인 진보당의 강령에 이런 게 있습니다. 국군의 해외파병을 금지한다. 아니 이런 다국적 안보체제에서 우리가 해외파병을 안 하면 우리가 남침 받았을 때 외국에서 우리 도와주겠습니까? 그러면서 주한미군 철수, 북한 핵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어요. 자, 이런 정당과 손을 잡은 민주당이 從北정당이라는 누명을 안 쓰려면 빨리 끊어야 합니다. 그러나 끊을 수 있을지 저는 매우 의심스러운데 이유가 아까 제가 통계를 불러드렸듯이 이미 민주당 안에도 진보당 당원이나 국회의원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들어갔어요. 지금 우리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난장 막판이라고 하는 저것은 우리 19대 국회의 예고편입니다. 19대 국회가 열리면 민주당과 진보당 양쪽에 포진해 있는 從北성향의 의원들이 아마 18대 국회보다 아마 심한 난장판을 벌여가지고 국회를 마비시킬 거라 생각합니다.


조갑제 대표: (양심적 병역기피는 괜찮지 않나라는 질문에) 양심적 병역기피를 인정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군대해산이예요. 여호와의 증인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 나는 사회주의자이므로 자본주의 군대에 근무하지 않겠다. 좋다. 그것도 양심적 병역거부니까 군대 가지 마라. 이런 식이 된다 말입니다.

조갑제 대표: 나는 오히려 새누리당 변호를 좀 해야 되겠는데. 새누리당의 가장 큰 장점은 반역세력이 아니라는 것이죠. 종북정당처럼 악랄하지는 않다는 거죠. 거짓말을 적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 있죠. 그러나 싸우지 않고 웰빙하고 하는 부분은 다 아시는 사실이죠. 前科(전과)비율을 보니까 말이죠. 민주당은 35% 진보당은 62% 여기 새누리당은 5%밖에 안 되더라고요. 결국 박근혜=새누리당 이런 식으로 돼 버렸는데 저는 4.11 총선, 이건, 역사적 선거였습니다. 4.11 총선이 가진 중요한 의미는 종북좌파 연합세력이 국회의 과반수를 장악해가지고 정권의 한 40%를 가지고 가는 것을 국민들이 이념적 판단을 해가지고, 새누리당은 이념 전쟁은 안하려고 했는데, 국민들 유권자들이 이념적 판단을 해가지고서 그것을 저지를 했어요. 동시에 그 선거를 지휘한 박근혜씨가 다른 경쟁자들보다는 급이 다른, 역사적 선거를 이끌었기 때문에, 급이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재인이나 안철수 같은 사람하고는 상당히 그레이드(grade)가 다르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게 상대적이에요. 저는 다음 대선의 역사적 의미는 통일 대통령을 뽑느냐 아니면 從北대통령을 뽑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는 새누리당이 상대적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갑제 대표의 마무리 발언: 이번 진보당 사건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우리나라가 가진 치명적 약점을 전부가 그동안은 쉬쉬 해서 덮어놓으려고 했어요. 從北이란 말도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李 대통령은. 박근혜 씨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내부고발에 의해서 이 患部(환부)가 드러났죠. 이젠 수술만 하면 됩니다. 이 수술을 하는 데는 대통령부터 언론기관 국민 등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야 돼요. 從北을 도려내버리면 대한민국은 一流국가로 갑니다. 대한민국은 종북척결하면 자유통일, 부패척결하면 일류국가로 가요. 從北척결하면 김정은 정권 무너집니다. 결정적인 역사적 轉機(전기)를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한반도의 가장 큰 문제를 直視(직시)하자 이거예요. 이젠 피해 가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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