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과 좌파의 공통점들

명분론, 위선적 도덕론, 거대 담론, 허약한 실천론, 좁은 세계관이 양반과 좌파의 공통점이다. 21세기 한국의 좌파는 守舊的 양반세력이다.
1. 말이 앞서고 실천력은 떨어진다. 理(이), 개혁, 민주 같은 말을 우상숭배하다가 보니 실천을 경시하게 되었다. 명분론의 포로가 되어 국제정세를 오판하고 國益(국익)을 잃었다. 총론만 있고 각론은 없는, 추상적인 말장난만 있고 구체적 실천론이 없는 공허한 정치로 始終(시종)한다.
2. 국내적 시각에만 집착하여 국제정세의 흐름을 놓친다. 막을 수 있었던 임진왜란과 할 필요가 없었던 병자호란을 자초했듯이 막을 수 있었던 北核개발과 그럴 필요가 없었던 韓美동맹 약화를 자초했다.
3. 당파적 이해관계를 國益보다 우선시켰다. 양반들은 도요토미의 침략 가능성을 판단할 때도 당파적 이해관계로 했고 좌파는 북한보다 보수를 더 미워한다.
4. 동맹외교의 파탄: 仁祖(인조)는 망해가는 明과의 동맹을 지속시키려다가 전란을 불렀고, 좌파정권은 망해가는 북한정권의 대변자 역할을 하려다가 최강의 동맹국과 멀어졌다.
5. 주관적인 도덕을 객관적인 法治 위에 놓는다. 조선조 양반들은 孝(효:家事)를 忠(국가) 위에 놓았듯이 좌파는 민족을 국가보다 우선시키려 한다.
6. 사대주의: 조선조의 양반들은 중국이 원산지인 朱子學(주자학)을 우상숭배하여 조국의 이익을 희생했다. 좌파는 시대착오적인 외래思潮(사조)-사회주의와 계급주의에 눈이 멀어 자주적 視覺(시각)으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지 못한다.
7. 군대, 경제, 과학, 기술, 합리로 대표되는 근대적 제도와 실용적 정신이 결여되었다.
8. 조선조 후기의 양반세력과 좌파의 가장 큰 공통점은 후진성이다. 또 다른 공통점은 그 후진성을 감추기 위해서 두 세력이 개혁과 斥邪(척사)와 같은 도덕적 명분론을 내세운다는 점이다.
9. 남탓하기와 '일단 반대'가 버릇이다. 반대와 탓하기엔 깊은 지식이 필요 없다. 代案(대안)과 건설에 자신이 없으니 富者와 성공자를 공격하는 데서 존재의미를 발견한다.
10. 명분론, 위선적 도덕론, 거대 담론, 허약한 실천론, 좁은 세계관이 양반과 좌파의 공통점이다. 21세기 한국의 좌파는 守舊的 (수구적) 양반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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