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폭침'과 문재인의 '침몰'

天地 차이인 안보관.
“천안함의 46명의 젊은 장병이 희생당했는데 그걸 폭침이 아니라 침몰이라 하면서 재조사 운운하며 북한의 눈치를 보는 사람, 연평도 포격 희생자에게 위로는커녕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이 북한의 위협에 잘 대처할 수 있겠느냐.”(박근혜, 26일 TV토론 ‘국민면접’)

“천안함 침몰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모두 이명박 정부 때 맞이했던 국가적 위기였다. 천안함·연평도 사건 때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허둥지둥하고 갈팡질팡하는 것을 보지 않았나. 자칫 잘못했으면 전쟁 날 뻔하지 않았나.”(문재인, 21일 후보단일화 TV토론)

지난 28일 문 후보는 대전역 유세에서 '폭침'이라 발언했다고 한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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