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대통령 선거 며칠 전 부산에 사는 60대 후반의 어머니가 서울에 사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아, 내 소원이 하나 있는데 꼭 들어줘야 한다."
"뭔데요? 말씀 해보세요."
"너 1번 찍어야 한다."
"저는 문재인이에요. 그런 부탁하지 마세요."
아들은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아침, 아들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어머니 어제 한참 생객해보았는데요, 이번엔 소원을 들어드리겠어요."
"아이구 고맙다."
"그런데요, 어머니, 5년 뒤엔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그런데요, 어머니, 5년 뒤엔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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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3,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