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전방의 아군 뒤까지 근거리 땅굴이라면 여전히 가능하겠지만 서울이나 수원까지 장거리 땅굴은 과학적 근거로 본다면 불가하다는 견해다.
조약돌
서울까지니 구리까지니, 심지어 수원까지 북괴의 땅굴이 뚫렸다는 보도에 국민들은 요사이 꿈 자리가 뒤숭숭하고 솔직히 불안하면서도 설마하고 반신반의하고 있다.
필자는 서울까지 땅굴을 파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판단이다.
그 이유를 과학적 근거로 제시해볼까 한다.
휴전선에서 서울까지는 직선거리로 50 km 정도가 된다.
땅굴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경사가 지도록 파야만 한다.
지금까지 휴전선 일대에서 발견된 땅굴들도 모두 그렇다. 심한 경사는 아니지만 약간씩 남쪽으로 내려올 수록 그 깊이가 깊어진다.
필자 얘기에 의심이 간다면 확인해 보기 바란다.
남쪽으로 경사가 져야 하는 이유는 지하수 때문이다.
우리나라 토양은 전국 각지 어디를 파더라도 지표면에서 50 m 이상만 파 들어가면 지하수와 만나게 된다.
땅굴도 마찬가지다. 만일 북쪽이 고도가 낮게 되면 지속적으로 쏟아지는 지하수가 입구를 막아버려서 인민군이 땅굴로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처음 1~2 km, 아니 5 km 정도까지는 쏟아지는 물을 양수기로 퍼낸다고 하더라도 남으로 파 내려갈 수록, 그리고 깊이가 깊어질수록 지하수의 양이 거리에 비례하여 엄청나게 증가하기 때문에 양수기로 밖으로 퍼내는 것은 감당할 수가 없게 된다.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50 km 를 1 도 각도로 남쪽으로 기울도록 파 내려오더라도 광화문에 도달한 땅굴의 깊이는 무려 872. 75 m 에 달하게 된다.
광화문에 도착한 인민군들은 어떻게 그 높이를 극복하고 지상으로 나올 수가 있을까?
우리 몰래 광화문 밑에 승강기라도 설치해 놓는단 말인가?
설령 승강기를 설치하더라도 전기는 어디서 끌어와서 승강기를 가동하며, 땅굴 속에는 물로 가득 차 있게 마련인데 그 물을 어떻게 처리하며, 물에 잠겼던 승강기가 작동이나 할까?
지상에 나오기 전에 감전사고로 통닭구이가 안 된다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지하 872 m 라면 탄광의 갱도 수준인데 30도가 넘는 그 지열을 견디며 인민군이 10 시간 이상 터널속을 행군하는 것이 가능할까?
1 도 각도로 파도 깊이가 872 m 에 달하는 데, 실제로는 역류 가능성 때문에 최소한 3 도 정도는 되어야 남쪽으로 물의 흐름이 원만해 지는 데 그렇게 되면 서울에 도달한 땅굴의 깊이가 지상까지는 무려 2, 5 km 에 달하게 되는 데 백두산 높이를 무슨 수로 올라온단 말인가?
전부 산소통을 매고 오나?
필자는 그렇다고 북괴의 땅굴이 더 이상 없다고는 확신하지는 않는다. 다만 휴전선 전방의 아군 뒤까지 근거리 땅굴이라면 여전히 가능하겠지만 서울이나 수원까지 장거리 땅굴은 과학적 근거로 본다면 불가하다는 견해다.
결론은 지하수 처리 문제 때문에 불가하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그간 어느 지역 땅속에서 땅굴을 굴착하는 착암기 소리같은 것이 들렸다면서 장거리 땅굴 주장론자들이 주장을 펴왔지만 그런 지역을 국군 땅굴 탐사팀에서 수십 차례 주장하는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시추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점에 비추어 봐도 서울 땅굴 설은 신빙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시추하는 소리나 땅굴 작업자들의 목소리까지 들렸다고 수도권 이남으로 땅굴설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주장처럼 정말로 땅굴이 존재한다면 지난 20여년 동안 왜 단 한개의 땅굴이나마 발견이 되지 않았을까?
물론 탐사 자체가 아주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땅굴 작업자의 목소리가지 들렸다면 소리가 난 곳에서 반경 50 m 이내 범위인데 이 정도만을 탐침하는 것이라면 있는 땅굴을 찾아내는 것이 로또 당첨 만큼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기에 하는 소리다.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던 할배 김일성의 손자이니 그의 마력까지 물려받아서 과학적 원리까지 뒤집어 엎을 수 있는 우리가 모르는 신통방통한 초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북한이 아무리 날고 기는 재주를 가졌다고 해도 50 km 땅굴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
조약돌
서울까지니 구리까지니, 심지어 수원까지 북괴의 땅굴이 뚫렸다는 보도에 국민들은 요사이 꿈 자리가 뒤숭숭하고 솔직히 불안하면서도 설마하고 반신반의하고 있다.
필자는 서울까지 땅굴을 파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판단이다.
그 이유를 과학적 근거로 제시해볼까 한다.
휴전선에서 서울까지는 직선거리로 50 km 정도가 된다.
땅굴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경사가 지도록 파야만 한다.
지금까지 휴전선 일대에서 발견된 땅굴들도 모두 그렇다. 심한 경사는 아니지만 약간씩 남쪽으로 내려올 수록 그 깊이가 깊어진다.
필자 얘기에 의심이 간다면 확인해 보기 바란다.
남쪽으로 경사가 져야 하는 이유는 지하수 때문이다.
우리나라 토양은 전국 각지 어디를 파더라도 지표면에서 50 m 이상만 파 들어가면 지하수와 만나게 된다.
땅굴도 마찬가지다. 만일 북쪽이 고도가 낮게 되면 지속적으로 쏟아지는 지하수가 입구를 막아버려서 인민군이 땅굴로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처음 1~2 km, 아니 5 km 정도까지는 쏟아지는 물을 양수기로 퍼낸다고 하더라도 남으로 파 내려갈 수록, 그리고 깊이가 깊어질수록 지하수의 양이 거리에 비례하여 엄청나게 증가하기 때문에 양수기로 밖으로 퍼내는 것은 감당할 수가 없게 된다.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50 km 를 1 도 각도로 남쪽으로 기울도록 파 내려오더라도 광화문에 도달한 땅굴의 깊이는 무려 872. 75 m 에 달하게 된다.
광화문에 도착한 인민군들은 어떻게 그 높이를 극복하고 지상으로 나올 수가 있을까?
우리 몰래 광화문 밑에 승강기라도 설치해 놓는단 말인가?
설령 승강기를 설치하더라도 전기는 어디서 끌어와서 승강기를 가동하며, 땅굴 속에는 물로 가득 차 있게 마련인데 그 물을 어떻게 처리하며, 물에 잠겼던 승강기가 작동이나 할까?
지상에 나오기 전에 감전사고로 통닭구이가 안 된다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지하 872 m 라면 탄광의 갱도 수준인데 30도가 넘는 그 지열을 견디며 인민군이 10 시간 이상 터널속을 행군하는 것이 가능할까?
1 도 각도로 파도 깊이가 872 m 에 달하는 데, 실제로는 역류 가능성 때문에 최소한 3 도 정도는 되어야 남쪽으로 물의 흐름이 원만해 지는 데 그렇게 되면 서울에 도달한 땅굴의 깊이가 지상까지는 무려 2, 5 km 에 달하게 되는 데 백두산 높이를 무슨 수로 올라온단 말인가?
전부 산소통을 매고 오나?
필자는 그렇다고 북괴의 땅굴이 더 이상 없다고는 확신하지는 않는다. 다만 휴전선 전방의 아군 뒤까지 근거리 땅굴이라면 여전히 가능하겠지만 서울이나 수원까지 장거리 땅굴은 과학적 근거로 본다면 불가하다는 견해다.
결론은 지하수 처리 문제 때문에 불가하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그간 어느 지역 땅속에서 땅굴을 굴착하는 착암기 소리같은 것이 들렸다면서 장거리 땅굴 주장론자들이 주장을 펴왔지만 그런 지역을 국군 땅굴 탐사팀에서 수십 차례 주장하는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시추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점에 비추어 봐도 서울 땅굴 설은 신빙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시추하는 소리나 땅굴 작업자들의 목소리까지 들렸다고 수도권 이남으로 땅굴설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주장처럼 정말로 땅굴이 존재한다면 지난 20여년 동안 왜 단 한개의 땅굴이나마 발견이 되지 않았을까?
물론 탐사 자체가 아주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땅굴 작업자의 목소리가지 들렸다면 소리가 난 곳에서 반경 50 m 이내 범위인데 이 정도만을 탐침하는 것이라면 있는 땅굴을 찾아내는 것이 로또 당첨 만큼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기에 하는 소리다.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던 할배 김일성의 손자이니 그의 마력까지 물려받아서 과학적 원리까지 뒤집어 엎을 수 있는 우리가 모르는 신통방통한 초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북한이 아무리 날고 기는 재주를 가졌다고 해도 50 km 땅굴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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