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가 어제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이노베이션 본사 앞 인도(人道)를 점거하고 '노숙 시위'를 벌여 부근을 지나가는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10m 폭 人道의 절반 이상이 시위대에 점거됐고, 이들이 밤새 버린 소주병·음식물 쓰레기가 산더미를 이뤄 실제 시민이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은 2m도 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날 오후 5시쯤 이곳을 지나던 시민 정윤우(24)씨는 "길가에 대(大) 자로 누워서 자고 있는 노조원들 때문에 곡예를 하듯 길을 지나야 했다"며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사람들 때문에 악취가 나고, 담배꽁초도 수북이 쌓여 있어 불쾌하다"고 말했다.
1980년대 유행하였던 公益(공익)광고가 생각 난다.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것."
민노총은 '무질서는 불편하고 부자유하고 추한 것'임을 보여주었다.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것."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3-10-19,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