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에 관심 없는 경상도 새누리당 의원들

머지않아 모든 선거에서 제1 공천기준은 "종북과 싸운 적이 있나"가 될 것이다.
출마만 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당선되는 경상도 새누리당 의원들 가운데 從北(종북)과 싸우는 의원들이 유독 적다. 63명의 경상도 지역구 출신 새누리당 의원들중 종북좌파와 싸운 의원은 이주영(창원시 합포구), 이한구(대구 수성甲), 서상기(대구 북구), 김도읍(부산 강서구) 의원 정도로 기억된다. 모든 여론 조사에서 경상도 지역은 가장 보수적인 것으로 나오는데, 그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은 反대한민국 세력과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지 못한다.

그런 건 안해도 공천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머지않아 모든 선거에서 제1 공천기준은 "종북과 싸운 적이 있나"가 될 것이다. 日帝(일제) 시대 때 독립운동했던 사람들처럼, 건국-호국-산업화 때 국가 건설에 참여했던 사람들처럼, 민주화 때 투쟁했던 사람들처럼, 좌파득세 시절에 종북과 싸웠던 사람들이 정권을 잡을 것이다.

6.25 때 소년 지원병까지 동원, 낙동강 戰線을 지켜냈던 경상도의 유권자들이 종북을 피해다니는 웰빙족을 국회로 보냈을 것 같지는 않는데 事後 감시가 소홀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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