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는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이다.

유태인들의 金言集(금언집) 탈무드에는 결혼과 가정에 대하여 이런 말들이 씌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는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이다.
*惡妻(악처)만큼 나쁜 惡은 없다.
*남자의 집은 아내이다.
*아내를 고를 때는 겁장이가 되라.

*누구나 정열로 결혼하나 결혼보다 오래 가는 정열은 없다.
*어린이는 부모가 이야기하는 모양을 흉내낸다. 아이의 말씨만으로도 그 부모의 性品(성품)을 알 수 있다.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악마가 사람을 찾아오기에 너무 바쁠 때는 대리인으로 술을 보낸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이면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고 지낸다면 그 사람은 간단하게 인생을 헛되이 만든다.
*여자는 남자보다 情(정)이 두터우나 불합리한 신앙에 말려들기 쉽다.

*하나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발로 만들지 않은 것은 노예가 되어선 안된다는 뜻이다. 갈비뼈로 만든 것은 언제나 남편의 가슴 가까이 있도록 한 것이다.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는 세 가지: 좋은 가정, 좋은 아내, 좋은 의복.

유태인들의 論語(논어)인 탈무드엔 지혜가 많다. 요사이 언론과 정치를 주로 장식하는 것은 험담들이다. 칼로 상대방의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험담을 기사화하고 무기화한다. 정치와 언론은 사회의 公論(공론)을 결정하는데 이런 惡談(악담)과 險談(험담)과 中傷(중상)이 공기처럼 떠돌도록 만들어 인간心性을 파괴해가는 것이 언론과 정치 종사자들의 大罪(대죄)이다. 탈무드에도 中傷 모략에 대한 경고가 많다.

<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만 죽이지만, 남의 험담은 반드시 세 사람을 죽인다. 즉 험담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話題(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남을 中傷한다는 것은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더 죄가 무겁다. 무기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상처를 입힐 수 없으나 중상은 멀리서도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 있다. 듣는 일을 말하기보다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물고기는 언제나 입에 낚시줄이 걸린다. 인간도 역시 입 때문에 많이 걸린다>

<당신의 혀에 '나는 잘 모릅니다'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한 판사 출신 변호사가 이런 말을 했다.
"민사재판에선 名판결보다 나은 것이 있다. 두 사람을 타협 붙이는 것이다"

유태인의 論語격인 탈무드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

"판사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 양쪽을 다 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만 진실을 찾으면 평화는 혼란된다. 그래서 진실도 파괴하지 않고 평화도 지킬 수 있는 길을 찾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타협인 것이다."

지조를 좋아하고 변절을 싫어하는 한국인들은 타협을 굴복이나 부패, 또는 모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타협 없이 끝까지 가다가 보면 결국 다치는 것은 자신이란 것을 알아도 감정이 앞서니 타협을 거부한다.

타협의 기술이 외교이다. 전쟁을 많이 해본 나라에서 외교가 발전한다. 이기기 위해서, 망하지 않기 위해서 말로써 할 일을 찾다가 보니까 협상과 타협의 기술이 발전한 것이다. 한국처럼 침략당한 전쟁을 많이 한 나라 말고 스스로 전쟁을 계획하고 결단해본 나라를 말한다. 한국은 전쟁을 결단해본 전통이 매우 약하다. 그러니 외교도 타협의 기술도 발전하지 않은 모양이다. 이런 나라에선 말로써 싸우는 자를 칭송하고 실제로 싸우는 자의 功(공)을 모르며 타협을 변절로 몰면서 멈출 줄 모르다가 망하는 '가똑똑이들'이 큰 소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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