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장관은 ‘3색 토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북한은 '위대한 수령'의 손자가 다스리고 있고, 남한은 반인반신(半人半神) 지도자의 따님이 다스리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
또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은 같은 사건”이라면서 “이석기 의원 등이 구속된 RO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일부 매체 보도를 보면 인민일보와 무슨 차이가 있나 싶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동종(同種)의 사건이 남과 북에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다”며 “우리 사회가 어디에 와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이라 부르기 위하여 박정희를 '反人反神의 지도자'라고 과장하고, 장성택 처형을 비호하기 위하여 내란음모 수사를 갖다 붙인 유시민 같은 인간을 '배운 무식자'라고 분류한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응답자를 보면 한국은 학력이 높을수록 무식해지는 나라이다.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은 같은 사건'이라면 한국 법원은 단심으로 이석기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당일에 그를 기관총과 화염방사기로 죽인단 말인가?
문재인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1219, 끝이 시작이다' 북콘서트에서 "장성택이 숙청되는 것을 공포정치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차원이 아니다"며 "즉결 처리하는 것을 보면 북한은 문명국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라며 "북한에 비해 우리가 우월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건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고 해서 뉴스가 되었다.
히틀러를 독재자라고 부른 것이 이스라엘에서 뉴스가 되는 꼴이다. 그의 말을 분석하면 김정은의 고모부 屠殺(도살)을 '공포정치'라고 표현하는 건 과격하고 '문명국가 운운'하면서 부드럽게 비판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명명백백한 物證이 드러나도 노무현의 NLL 상납미수 사건마저 부정하는 집단이 정권을 잡을 일은 한국인의 과반수가 실성하지 않는 한 영원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이근수/조선닷컴 댓글
"제버릇 개도 못준다!"라는 말이 있다. 이사람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제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오매불망 노무현 사모곡을 부르며 살다 갈 것이다. 그리고 늘 부엉이 바위를 바라보며, 꿈같은 노무현 시절을 그리워 할 거다. 그렇게 개판치고, 그렇게 막놀고, 그렇게 김정일을 위하여 복무하던 기차던 세월 말이다.
이근호
장성택과 이석기 사건이 같다면 이번 기회에 우리도 이석기를 군사단심재판에 회부하여 사형언도를 내리고 기관총으로 즉결형에 처하자. 아무튼 노통의 졸개들은 이 나라를 흔란에 빠뜨리려고 온갖 발광 G랄을 다하는 국가 혼란세력들이고(중략) 더 이상 저런 넘은 보기도 싫다.
'배운 무식자' 유시민의 망언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3-12-15,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