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人機 대비책보다는 응징책이 더 값싸게 먹힌다!

朴 대통령도 오늘 국방부를 질책하면서 北에 대한 경고를 더 강하게 했어야 했다. 대비책보다는 응징책이 값싸게 먹힌다.
노예의 아들이 주인의 아들로부터 억울하게 얻어 맞고 들어오면 노예는 아들을 위로할 생각은 않고 "왜 말썽을 부리느냐"고 두들긴다. 無人機(무인기)를 보낸 북한정권을 혼내는 일보다 당한 국군을 비판하는 데 더 열심인 이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김정은을 도와주는 결과가 되지 않는지 계산을 좀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종류의 無人機를 탐색하고 격추시키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한지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과학은 萬能(만능)이 아니다. 朴 대통령도 오늘 국방부를 질책하면서 北에 대한 경고를 더 강하게 했어야 했다. 대비책보다는 응징책이 값싸게 먹힌다.

'예측불능, 위험, 폭력적, 과대망상적인' 김정은이 核미사일을 實戰(실전)배치, 수도권을 10분 안에 타격할 수 있게 된다면 核(핵)도 없고 방어망도 없는 한국은 국가 생존 차원의 안보위기에 직면한다. 6.25이후 최악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거나 이미 왔다. 우리를 둘러싼 전략 환경이 질적으로 변했다. 정부와 국민이 단합하지 않으면 헤쳐갈 수 없는 태풍이 몰아칠 것이다.

北이 核미사일을 實戰배치한 다음엔 한국은 천안함, 연평도, 무인기 같은 도발을 당하여도 마음 대로 응징하기가 어렵게 된다. 응징하였다가는 核 보복을 각오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재래식 무기에 의한 충돌이 核전쟁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 이래저래 한국은 대응 核무기 개발을 못한 代價를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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