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아들이 주인의 아들로부터 억울하게 얻어 맞고 들어오면 노예는 아들을 위로할 생각은 않고 "왜 말썽을 부리느냐"고 두들긴다. 無人機(무인기)를 보낸 북한정권을 혼내는 일보다 당한 국군을 비판하는 데 더 열심인 이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김정은을 도와주는 결과가 되지 않는지 계산을 좀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종류의 無人機를 탐색하고 격추시키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한지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과학은 萬能(만능)이 아니다. 朴 대통령도 오늘 국방부를 질책하면서 北에 대한 경고를 더 강하게 했어야 했다. 대비책보다는 응징책이 값싸게 먹힌다.
'예측불능, 위험, 폭력적, 과대망상적인' 김정은이 核미사일을 實戰(실전)배치, 수도권을 10분 안에 타격할 수 있게 된다면 核(핵)도 없고 방어망도 없는 한국은 국가 생존 차원의 안보위기에 직면한다. 6.25이후 최악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거나 이미 왔다. 우리를 둘러싼 전략 환경이 질적으로 변했다. 정부와 국민이 단합하지 않으면 헤쳐갈 수 없는 태풍이 몰아칠 것이다.
北이 核미사일을 實戰배치한 다음엔 한국은 천안함, 연평도, 무인기 같은 도발을 당하여도 마음 대로 응징하기가 어렵게 된다. 응징하였다가는 核 보복을 각오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재래식 무기에 의한 충돌이 核전쟁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 이래저래 한국은 대응 核무기 개발을 못한 代價를 치르게 될 것이다.
無人機 대비책보다는 응징책이 더 값싸게 먹힌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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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