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와 韓國號의 復原力 문제

국가도 복원력이 약한 요인들이 內在된 상태에서 외부 충격을 받으면 세월호처럼 전복된다. 종북좌익 세력의 발호, 좌편향 國史 교과서의 석권, 국가 지도층의 비겁 등은 대한민국의 復原力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이다.
배는 유조선처럼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으면 안전하고(즉 복원력이 강하고) 세월호처럼 위가 무거운 배(Top-heavy)는 안전 조치를 특별히 까다롭게 해야 한다. 세월호는 일본에서 사들인 뒤 客室(객실)을 늘리기 위한 증축을 했다. 이는 무게 중심을 위로 올린 것이다. 過積(과적)을 하였다면 이것도 復原力(복원력)을 떨어뜨린다. 복원력 계산은 출항 전 1등 항해사가 하는데, 만약 여기에 투입된 화물 적재량 등 수치가 엉터리라면 이 또한 운항에 위험성을 추가한다. 무엇보다도 컨테이너와 차량을 제대로 묶지 않았다면 이는 變針(변침)이나 풍랑 때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 있다.

배의 操舵(조타)는 35도 이상 꺾을 수 없다. 배는 덩치가 커서 자동차처럼 핸들을 꺾는다고 금방 회전하는 것도 아니다. 즉 급회전만으로 배가 顚覆(전복)될 수는 없다는 이야기이다. 급회전이, 무게중심이 높은 船體(선체)를 기울게 하고, 여기에다가 적당히 묶어두었던 컨테이너 등 화물이 풀려, 그쪽으로 쏠리고, 강한 潮流가 가세하면, 기운 배는 더욱 기울고 배로 물이 들어와 復原力의 한계를 넘게 됨으로 전복되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복원력이다. 세월호는 구조적으로나 인위적으로 복원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급회전이란 충격을 받고 뒤집어진 것이다. 국가도 복원력이 약한 요인들이 內在(내재)된 상태에서 외부 충격을 받으면 세월호처럼 전복된다. 종북좌익 세력의 발호, 좌편향 國史(국사) 교과서의 석권, 국가 지도층의 비겁 등은 대한민국의 復原力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이다. 여기에 북한의 핵위협이란 충격이 가해질 때 韓國號(한국호)는 어떻게 될까? 세월호처럼 전복된다면? 새알이 담긴 둥지가 부서질 때 내 알만 안전할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한국호는 대재앙을 향하여 항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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