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15일 한반도를 지구 최대의 노래방으로 만들자!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 8월15일에 한반도를 지상최대의 노래방으로 만들어 5천만이 일시에 대합창하는 지상 최대의 쇼를 벌이자는 통쾌한 발상이다

[ 통일 비손 하는 노래 실은 통일 열차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휘휘휘 호호호~ 휘파람…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지난 11월10일 '통일 연시(戀詩) 감상'으로 제주도 서귀포를 출발한 통일 열차는 오늘 11월23일 부산에 도착했다. '통일 연시(戀詩) 감상'에 함께 해 주신 <겨레뉴스> 애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늘은 해방 공간을 거쳐 통일로 가는 여정에서 그 동안 애창했던 우리 노래들을 만나 볼까 한다. 대표적인 몇 곡 먼저 들어 보기로 하자.

[1] 광복 (光復) 가요 [귀국선(歸國船)]부터 시작하자.  

이 노래는 광복 후 일본과 중국 그리고 멀리 남방에서 돌아오는 귀국동포들의 감격을 표현하고 있다. 노랫말은 작사자가 부산 부두에서 귀국선의 모습을 직접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 희망도 크다 /  

[http://youtu.be/eeGhGgVnukU 귀국선]

 [ tips ] (1) 노래 이름 왼쪽에 나와 있는 http 주소창을 클릭 하시면 지금 바로 귀국선이 돌아옵니다. 이하 같은 요령으로 하시면 해당 노래를 동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위(1)요령으로 되지 않을 경우 : 노래를 듣고 싶으시면 해당 http 주소창을 복사하여 http 검색창에 “붙여넣기”하시면 됩니다 . 노래를 다 들으신 후 혹은 들으시는 도중에라도 기사쪽으로 돌아가시려면 모니터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화살표 마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하 같은 요령으로 하시면 기사도 보시면서 해당 노래를 동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2] 백설희 님의 대표곡 <봄날은 간다>는 한국전쟁이 가져온 이별과 그로 인한 여인의 한(恨)을 봄날 풍경과 버무리며 역설적으로 드러낸 노래다. 2005년 에는 유명시인 100명이 대중가요 최고의 애창곡으로 뽑았다. 무엇보다 가사의 울림이 크고 깊기 때문이란다. 그래...맞다...봄날은 간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도 간다…] 

[http://youtu.be/dyrrQqwe1x8 봄날은 간다] 

[3]〈굳세어라 금순아〉를 빼 놓고 우리의 아픈 과거사를 이야기할 수가 없으리. 이 노래는 한국 전쟁 휴전 무렵, 전쟁과 분단의 상흔(傷痕)을 온몸에 지고 가족들이나 연인들과 생이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산(離散)의 뼈저린 아픔을 담고 있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 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노랫말 속에 / 흥남 부두 / 일사 이후 (=1·4 후퇴 뒤에)/ 국제시장 장사치/ 영도다리/ 등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가 들어 있어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의 애간장을 저미는 노래다.  

참으로 뼈아픈 세월 속에서 '흥남부두'에서 헤어진 '금순이'에게 다시 만날 때까지 '굳세게' 살아달라고 비손하며 '영도다리 난간'에 기대 선 부산 국제시장 '장사치'(노랫말 가사를 그대로 따온 것임을 밝힘 ) 앞에 외로이 뜬 “초생달 (초승달)”…] 

[http://youtu.be/Cb5_tWTuU6I 굳세어라 금순아] 

[4]흥남부두에 남아 있던 금순이는 지금쯤 이 노래를 부르며 그리운 님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휘휘휘 호호호~♬'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평양 옥구슬녀 김정원의 '휘파람'!
[ 휘파람 http://youtu.be/LCt7NyWwL0M ]

내년은, 광복 70 년, 한국전쟁 65 주년, 휴전 62 주년이 되는 해다.  

한 시대에 애창되고 유행한 노래를 살펴 보면(*) 그 시대의 인심과 세태를 짐작할 수 있다. 노랫말 속에는 그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가 들어 있기에 시대의 흐름을 헤아려 볼 수 있어 흥미롭다. 1945 년 광복의 환희로 시작되어 전쟁과 분단의 질곡을 거쳐 자주국방 자주건설의 기치아래 똘똘 뭉쳐 나가다가 민주화 운동의 혹독한 성장통을 치르며 이제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서 통일을 비손하고 있는 우리 겨레의 애환과 통한, 희로애락이 이 노래들 속에 곰삭아 있다.  

노래여 노래여 눈물이 마른 나의 노래여 ( 이근배 님의 시 구절에서 따옴)...
겨레여 겨레여…영원토록 우리 함께 하기를…

(*) ( 더 많은 노래를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이 기사 맨 끝에 http 주소창을 열어 둡니다 ) 

[특별 제안] 한국의 보수 논객(保守 論客)으로 내로라하는 조갑제(趙甲濟) 특종 기자 (조갑제 닷컴 대표) 는, 지난 8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파천황(破天荒)적 제안을 내 놓아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 8월 15일에 한반도를 지상최대의 노래방으로 만들어 5천만이 일시에 대합창하는 지상 최대의 쇼를 벌이자는 통쾌한 발상이다. 해방 70년, 건국 67년을 기념하는 2015년 8월15일, 지구가 생긴 이후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계의 자유와 평화와 화합,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을 노래하며 그 5천만의 목소리를 모아 모아 우주로 발사하자... 地上 최대 규모의 쇼를 통하여 나라의 분위기를 일신하자…5000만 한국인의 대합창은 우주를 향해 발사하는 인류의 메시지이다…이 얼마나 유쾌한 일인가 !

 그는 즐거운 상상을 한다 ' 5000만 명의 대합창이 어떤 소리를 낼지는 아무도 모른다. 5,000만 명이 한 목소리로 ‘아, 대한민국’ ‘대한민국 만세’ ‘자유통일’을 소리칠 때, 어디까지 들릴지 아무도 모른다. 전인미답 (前人未踏)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2015년 8월15일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의 이 행사는 全國으로 생중계됨은 물론 한민족(韓民族)이 살고 있는 세계 모든 곳에 중계 무대와 전광판을 만들어 지구촌에 한국민의 평화애호정신과 통일염원을 알리게 된다. 

2015년 8월15일 오후 6시부터 북한 을 포함한 전국 방방 곡곡에서…그리고 한국인이 밟고 서 있는 땅 이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 함께 하는 대한국인 대합창은, 노래를 좋아하고, 신바람이 있고, IT 및 공연기술이 발달한 한국인만이 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초유의 행사가 될 것이고, 이 행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으로 등재되도록 추진하자면서 이 미증유의 대행사를 위하여 그는 한국민의 애창 유행곡 [37]곡을 엄선 발표하기도 했다.  

* 조갑제 대기자의 이 특별한 국민제안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겨레뉴스> 토론방에서 뵙겠습니다 .

<겨레뉴스> 박종우 기자 2014 - 11 -23  

[http://youtu.be/Y30dGaBlLH4 향기품은 군사우편]
[http://youtu.be/ZjjqCRGZXgI 전선야곡]
<
http://youtu.be/4YgBBE8KOYQ 전우가 남긴 한 마디]
[http://youtu.be/ckuiScOH3iM 늙은 군인의 노래]
[http://youtu.be/jqkh26uaMAU 가거라 삼팔선]
[http://youtu.be/HZFVz5p9pnE 삼팔선의 봄]
[http://youtu.be/fiafEyklqxU 새마을 노래]
[http://youtu.be/Xv6qcPoVDXw 손에 손 잡고]
[http://youtu.be/XYcIhD4mJuo 잘 살아 보세]
[http://youtu.be/8FtkA5KFY3I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http://youtu.be/Ti1be-3zdUE 단장의 미아리고개]
[http://youtu.be/VybuB5GqjIM 한많은 대동강]
[http://youtu.be/VLAnpopmukM 이별의 부산정거장]
[http://youtu.be/5ObLcSv4S7c 울며 헤진 부산항]
[http://youtu.be/lYG696u6nHs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조수미] 
[http://youtu.be/QXuHyCkADTw 백학 (하얀 학) 모래시계 배경음악]
[http://youtu.be/CMlhAeirflQ그리운 금강산 =플라시도 도밍고+홍혜경]
[http://youtu.be/QrEedoLFyfo 아리랑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평양 대극장 공연 실황 2008. 2. 26.]
[http://youtu.be/ZpcWHLA8WsA 향수 = 이동원]

*
애독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락[福樂] 건승[健勝] 비손합니다. <겨레뉴스> 박 종우 기자 2014 -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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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地上최대의 쇼 5000만의 대합창
유쾌한 發想(발상)! 2015년 8월15일, 한반도는 지상최대의 노래방이 된다. 지구가 생긴 이후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모아 우주로 발사!

趙甲濟   

요지: '해방 70년, 건국 67년을 기념하는 2015년 8월15일, 地上 최대 규모의 쇼를 통하여 나라의 분위기를 일신한다. 5000만 한국인이 함께 노래를 부른다. 지구가 생긴 이후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계의 자유와 평화와 화합,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을 노래한다! 우주를 향해 발사하는 인류의 메시지이다.'
  
  
  1. 2015년 8월15일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한국은 거대한 노래방이 된다. 한국인 모두가 흥겨운 목소리를 합쳐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를 부른다. 지구가 생긴 이후 가장 많은 인간이 부르는,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우주를 향하여 발사된다.
  
  2. 올림픽, 월드컵에 맞먹는 세계적 행사로 치른다.
  
  3. D 데이, H 아워를 설정, 카운트다운을 해가면서, 준비 과정에서부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4. 全國으로 중계되는 공연의 중심 무대를 한강변이나 해운대 백사장 등으로 정하고, 韓民族(한민족)이 살고 있는 세계 모든 곳에 중계 무대와 전광판을 만들어 거리에서, 극장에서, 광장에서, 집안에서 민족의 대합창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5. 북한에 ‘민족의 대합창’에 동참하도록 제의한다.
  
  6. 국민 대합창을 이끌어갈, 중심 무대의 장소, 지휘자, 출연 가수, 악단, 부를 곡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부터 국민들이 참여하도록 한다. 도시마다, 郡마다, 학교마다 무대를 만들어 本(본) 프로 前後(전후)엔 지역 특색에 맞는 공연을 갖는다.
  
  7. 5000만 명의 합창이 어떤 소리를 낼지는 아무도 모른다. 5000만 명이 한 목소리로 ‘아, 대한민국’ ‘대한민국 만세’ ‘자유통일’을 소리칠 때 어디까지 들릴지 아무도 모른다. 前人未踏(전인미답)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생긴 이후 가장 큰 합창이고 노래방이고 목소리라는 이 점이 이 행사의 핵심이다. 지상 최대의 합창을 취재하기 위하여 全세계의 언론이 한국으로 몰려들 것이다.
  
  8. 이 행사의 준비 및 공연 과정을 철저히 기록한다. 영화, 동영상, 음반 등으로 남겨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모든 참여자가 공유한다.
  
  9. 이 행사를 광복 70주년 기념의 핵심으로 정하고, D-300일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D-100일엔 ‘5000만의 대합창’에 부를 노래의 곡목을 발표, 국민들이 연습에 들어가도록 한다.
  
  10. 곡목 선택은 힘차고, 역사적이며, 애국적이고, 누구나 부를 수 있는 名曲을 기준으로 하되 가곡, 가요, 외국 노래 등을 적절히 조화시킨다.
  
  11. 이 행사 기획에 한국의 최고 IT 및 흥행 기술과 人力을 총동원한다.
  
  12. 5000만의 대합창을 계획하는 기간, 기다리는 기간, 그날, 그리고 그 뒤 국민들의 관심은 한 곳으로 몰릴 것이다. 상상만 해도 유쾌한, 기발한, 시원한 화제가 쏟아질 것이다. 정부가 감동적 행사를 통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것 이상의 행복은 없다. 이는 노래를 매개로 할 때만 가능하다. 한국인은 스트레스를 한번 풀어야 하는데, 가장 크게, 가장 아름답게, 모든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거창하고 멋지게 풀어야 한다. 5000만의 대합창, 그 前과 後는 다른 나라일 것이다.
  
  13. 즐거운 상상력을 동원하자. 2015년 8월15일 오후 6시, 서울에서, 부산에서, 독도에서, 백령도에서, 외항선에서, 한라산에서, 백두산에서, 뉴욕에서, 피지에서, 서울광장에서, 금남로에서, 집안에서 가족끼리, 학교에서 학생끼리, 교회에서 신도끼리, 교도소에서, 군대에서, 속에 쌓인 모든 울분과 희망과 사랑을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털어놓는다!
  
  14. 부정적이고, 어두운, 저항 일변도의 좌파 문화를 왜소하게 보이게 하는, 힘과 희망과 자유와 평화와 화합과 그리고 美學(미학)이 있는 애국적 문화의 한 모범을 만든다.
  
  15. 5000만의 대합창은 노래를 좋아하고, 신바람이 있고, 사람들이 밀집해 있고, IT 및 공연기술이 발달한 한국인만이 할 수 있는 행사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한다.
  
  16. 민간 주도로 한다.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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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選曲 참고 메모
  
  선곡기준
  
  *역사성: ‘전우여 잘자라’ ‘아침이슬’ ‘손에 손잡고’ 등
  
  *합창에 어울리는 곡: ‘고향의 봄’ 등
  
  *애국심: ‘내 나라 내 겨레’ ‘조국찬가’ 등
  
  *한국인의 정서를 아름답게 표현: '보리밭' ‘그 겨울의 찻집’
  
  *통일의지: ‘그리운 금강산’ 등
  
  
  
  1. 가요
  
  
  강남스타일(샤이)
  
  그 겨울의 찻집(양인자, 김희갑, 조용필)
  
  그때 그 사람(심수봉 작사 작곡 노래)
  
  나뭇잎 사이로(조동진 작사 작곡 노래)
  
  내 나라 내 겨레(김민기, 송창식, 송창식)
  
  노란 셔츠의 사나이(손석우, 손석우, 한명숙)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한운사, 박춘석, 곽순옥)
  
  눈물 젖은 두만강(김용호, 이시우, 김정구)
  
  단장의 미아리 고개(반야월, 이재호, 이해연)
  
  돌아와요 부산항에(황선우, 황선우, 조용필)
  
  동백 아가씨(한산도, 백영호, 이미자)
  
  목포의 눈물(문일석, 손목인, 이난영)
  
  바닷가에서(박춘석, 박춘석, 안다성)
  
  바위섬(배창희, 배창희, 김원중)
  
  빨간 마후라(한운사, 황문평, 쟈니 브라더스)
  
  사랑으로(이주호, 이주호, 해바라기)
  
  사랑의 미로(지명길, 김희갑, 최진희)
  
  삼팔선의 봄(김석민, 박춘석, 최갑석)
  
  아, 대한민국(박건호, 김재일, 정수라)
  
  이별의 부산정거장(유호, 박시춘, 남인수)
  
  아침이슬(김민기, 김민기, 양희은)
  
  전선야곡(유호, 박시춘, 신세영)
  
  전우여 잘자라(유호, 박시춘, 현인)
  
  향수(정지용, 김희갑, 이동원-박인수)
  
  황성옛터
  
  
  2. 가곡
  
  가고파
  
  고향의 봄
  
  그리운 금강산
  
  목련화
  
  반달
  
  보리밭
  
  3. 군가 등
  
  나의 조국
  
  맹호는 간다
  
  손에 손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조국찬가
  
  향토예비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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